개울물 사진을 몇장 찍다보니 물처럼 살아라 라는 말이 떠오른다.
물 흐르듯이 거스르지 말고 세상에 묻혀 살라는 뜻 같지만.. 물도 때로는 성을 내기도 하고 그렇게 흘러 지나간 자리는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는가. 해석하기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되는 게 물인 것 같다.
개울물을 쭈구리고 앉아 바라보면서 참 별 생각을 다 하네 하고 피식거리다가 개울로 떨어질뻔 했다.

물 흐르듯이 거스르지 말고 세상에 묻혀 살라는 뜻 같지만.. 물도 때로는 성을 내기도 하고 그렇게 흘러 지나간 자리는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또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는가. 해석하기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되는 게 물인 것 같다.
개울물을 쭈구리고 앉아 바라보면서 참 별 생각을 다 하네 하고 피식거리다가 개울로 떨어질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