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중고를 살까 했지만 예전 중고 세탁기가 1년도 안되어 고장이 나기도 했고, 중고 냉장고의 가격도 새것과 별 차이가 없어서 큰 맘 먹고 질러버렸다.
정말 중고전자제품은 신뢰할 수가 없는 듯 하다.
특히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 나의 불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그도 그럴 것이 그쪽을 통해서 구입한 것들 중에 제대로 일년을 넘기는 것들이 없다.
차라리 돈모아 새거 사는 게 나중에도 더 낫다. 한두해 쓰고 버릴 것들도 아닌데 말이다.
어쨌든 구입기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