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titchsorrowmind+</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link>
		<description>살아지지 않고 살아나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3 Jul 2009 12:41:20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7 : Con moto</generator>
		<image>
		<title>Stitchsorrowmind+</title>
		<url>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38886826.gif</url>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link>
		<width>90</width>
		<height>70</height>
		<description>살아지지 않고 살아나가기</description>
		</image>
		<item>
			<title>MyPlus :: 오프라인 이동기기에서 RSS를 읽다</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8</link>
			<description>&lt;P&gt;최근 이동기기에서 웹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기능은 많았지만 RSS를 오프라인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소프트웨어 MyPlus 를 접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아니고 일부 PMP기기를 지원하는 모양인데 와이브로나 무선연결이 안되는 기기에서 무척 유용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lt;BR&gt;&lt;BR&gt;리뷰와 활용기 두편으로 나누어서 사용기를 써볼까 한다.&lt;BR&gt;아무래도 조금 생소한 형태의 소프트웨어다 보니 일단 설치와 사용부터 다루어 보겠다.&lt;BR&gt;&lt;BR&gt;1. MyPlus 소개&lt;BR&gt;&lt;a href=&quot;http://nblog.namo.co.kr/myplus&quot;&gt;http://nblog.namo.co.kr/myplus&lt;/a&gt;&lt;a href=&quot;http://nblog.namo.co.kr/myplus&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nblog.namo.co.kr/myplus&#039;);return false;&quot; style=&quot;border:none; text-decoration:none; padding-left:15px; margin-right: -0.5em; background: transparent url(/sorrowmind/plugins/NewWindowLink/newwindow.gif) no-repeat 0px 50%;&quot; title=&quot;다음 링크를 새 창으로 엽니다. : &#039;http://nblog.namo.co.kr/myplus&#039;&quot;&gt;&amp;nbsp;&lt;/a&gt;&amp;nbsp;이 블로그에서 마이플러스에 관한 정보나 소식을 바로 접할 수 있다.&lt;BR&gt;&lt;BR&gt;2. MyPlus 뭐하는 프로그램이냐!&lt;BR&gt;현재 코원 PMP제품 전용으로 지원되는 이동형 RSS 리더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lt;BR&gt;특징은 PC로 등록, 저장해 둔 RSS 목록과 해당 콘텐츠들을 PMP로 옮겨 볼 수 있기 때문에&lt;BR&gt;- 오프라인에서도 PMP에서 RSS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는 점&lt;BR&gt;- RSS 콘텐츠 리딩 시 모든 콘텐츠 내용을(동영상 제외) PMP에 최적화하여 읽어들임으로써 텍스트, 이미지 등이 PMP화면에 최적화된다는 점&lt;BR&gt;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lt;BR&gt;&lt;BR&gt;3. 약간 아쉬운 점&lt;BR&gt;무엇보다 오프라인 기기에서 RSS를 읽기 위해서는 PC와 싱크를 통해 글을 PMP로 옮겨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좀 번거롭다고 여길 수도 있는데.. 최근 핸드폰이나 아이팟 같은 기기가 온라인상에서 자유로이 글을 읽어들일 수 있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실시간 리딩이 안된다는 점은..&lt;BR&gt;하지만 인터넷이 되는 휴대폰의 경우 RSS 리더 소프트웨어가 별도로 존재치 않고, 아이팟의 경우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쪽도 아마 상당부분 직접 웹서핑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면 오프라인에서 통신비용 없이 RSS를 본다는 점은 어느정도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lt;BR&gt;&lt;BR&gt;두번째 아쉬운 점은 현재 코원 PMP 두개 모델만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좀 더 많은 기기를 지원하거나 아이팟 같은 것에 어플리케이션으로 쓸 수 있는 자유형 소프트웨어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기술적인 문제도 고려해야겠지만)&lt;BR&gt;&lt;BR&gt;그럼 처음 만져보는 프로그램이니 일단 설치와 사용법, 싱크하기 등을 해보겠다.&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00632146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562&quot; /&gt;&lt;/div&gt;&lt;/P&gt;
&lt;P&gt;&lt;BR&gt;이것이 마이플러스 소개 화면이다. 활용법이나 사용법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lt;BR&gt;&lt;BR&gt;우선 설치부터 해보자. PC용 설치 프로그램은 코원 자료실에서 찾을 수 있다.&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1346482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71&quot; width=&quot;521&quot; /&gt;&lt;/div&gt;&lt;/P&gt;
&lt;P&gt;&lt;BR&gt;주의사항이나 설치버전을 잘 확인하자. 일단은 코원 Q5, P5 제품만 지원한다.&lt;BR&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219039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1&quot; width=&quot;425&quot; /&gt;&lt;/div&gt;&lt;/P&gt;
&lt;P&gt;&lt;BR&gt;&lt;BR&gt;다운받은 후 설치를 진행하다 보니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설치 시에 같이 진행이 되기는 하지만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위해 부수적으로 또 설치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점은 조금 마음이 불편했다. 핸드폰용 소프트웨어 설치때도 그렇지만 싱크를 위한 프로그램의 경우 이것저것 설치해야 하는 것이 많다.&lt;BR&gt;&lt;BR&gt;다만 다행인 것은 설치중에 한번 동의만 하면 같이 설치되어 편리하다는 점이다. (핸드폰용은 거의 전부 따로 설치해야 해서 무척 불편함이 많지 않던가!)&lt;BR&gt;&lt;BR&gt;아무튼 설치를 마치고!&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2200993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1&quot; width=&quot;459&quot; /&gt;&lt;/div&gt;&lt;/P&gt;
&lt;P&gt;&lt;BR&gt;바탕화면에 설치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런 형태의 프로그램이 나타난다.&lt;BR&gt;간단하고 이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이다.&lt;BR&gt;&lt;BR&gt;* 추천채널&lt;BR&gt;좌측의 추천채널 중 선택해서 우측의 마이채널에 추가할 수 있다. RSS 콘텐츠의 다운로드는 마이채널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니 별도로 자신이 원하는 RSS 등록 채널이 없다면 추천 채널을 이용해도 충분히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을 것 같다.&lt;BR&gt;&lt;BR&gt;* RSS 주소넣기&lt;BR&gt;본인이 직접 지정한 RSS 주소를 마이 태널에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주소넣기를 클릭하면 입력창으로 바뀌는데 쉽게 주소를 입력할 수 있고 입력 즉시 마이채널에 포함된다. &lt;BR&gt;&lt;BR&gt;* 업데이트 싱크 상태창&lt;BR&gt;빨간 업데이트 싱크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콘텐츠의 업데이트(온라인) 및 PMP싱크까지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잘 모르고 PMP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라면 업데이트만 진행되고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것 같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06997625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98&quot; width=&quot;495&quot; /&gt;&lt;/div&gt;&lt;BR&gt;빨간 버튼을 누르면 위 그림처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버튼과 고급모드가 나타난다. 위에서 말했듯이 &#039;시작&#039;을 클릭하면 바로 업데이트 후 싱크가 시작된다.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 &#039;고급모드&#039;를 클릭해 보았다. (나는야 고급사용자)&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540952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3&quot; width=&quot;241&quot; /&gt;&lt;/div&gt;&lt;BR&gt;업데이트와 싱크를 본리해서 작업할 수 있다. 단말기의 목록을 가져오거나 (자기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 단말기의 목록을 불러와 동일하게 업데이트 진행이 가능하겠다)&lt;BR&gt;채널 업데이트만 하거나, 싱크만 하거나 하는 분리작업이 가능하다. 각각 눌러보니 별도의 옵션이 더 있어서 일부만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일부 채널만 싱크하는 것이 가능했다.&lt;BR&gt;등록된 채널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편리할 것 같다.&lt;BR&gt;&lt;BR&gt;* PC에서도 글읽기가 가능하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2912448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4&quot; width=&quot;597&quot; /&gt;&lt;/div&gt;&lt;BR&gt;위 화면과 같이 채널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채널의 글 목록과 실제 글까지 확인 가능하다. PC와 단말기에서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리더기이다.&lt;BR&gt;&lt;BR&gt;* 자 이제 그럼 싱크해 볼까!&lt;BR&gt;싱크를 해보기 전에 일단 채널 추가와 업데이트를 해 놓아야 한다. (단말기에 넘겨줄 데이터가 있어야 싱크가 되지!) 사실 업데이트도 안해놓고 싱크하다가 에러를 두어번 보았다. ㅠㅠ&lt;BR&gt;&lt;/P&gt;
&lt;P align=lef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7313282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1&quot; width=&quot;246&quot; /&gt;&lt;/div&gt;&amp;nbsp;업데이트 중인 화면입니다~&lt;BR&gt;&lt;BR&gt;그럼 이제 PMP에 전원을 넣고 USB를 PC에 연결한다.&lt;BR&gt;PMP쪽에 USB connected 메시지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연결이 완료된 것. 이제 싱크를 해보자.&lt;BR&gt;이미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에 &quot;my 채널에서 단말기로 보내기&quot;를 선택했다.&lt;BR&gt;&lt;/P&gt;
&lt;P align=left&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258910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7&quot; width=&quot;252&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24216928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0&quot; width=&quot;254&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amp;nbsp;&amp;nbsp; &lt;/P&gt;
&lt;P align=left&gt;&lt;BR&gt;싱크중일때는 싱크중인 게시물의 제목이 나타난다. 우측은 싱크가 완료된 상태이다.&lt;BR&gt;&lt;BR&gt;자 그럼 이제 단말기를 분리하고 단말기에서 내용을 확인해보도록 하자.&lt;BR&gt;&lt;/P&gt;
&lt;P align=left&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466057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16958596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P&gt;
&lt;P align=left&gt;&lt;BR&gt;좌측은 실행 첫 화면이다. 단말기 상에서 my plus 아이콘을 선택한다.&lt;BR&gt;우측의 화면이 마이플러스 실행화면. 큼직한 화면에 내가 추가한 채널과 글 목록이 나온다.&lt;BR&gt;하단은 기능 메뉴로 보관함. 채널변경, 설정, 종료 등의 버튼이 있다.&lt;BR&gt;&lt;BR&gt;&lt;/P&gt;
&lt;P align=left&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2670361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787103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P&gt;
&lt;P align=left&gt;&lt;BR&gt;역삼각형 버튼을 누르니 어라! 단말기상에서도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채널의 추가와 삭제가 가능했다. 다만 추천채널 중에서만 선택이 가능하지만 웬만한 RSS 들은 추천채널에 들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편리하게 적용이 가능했다.&lt;BR&gt;글삭제 등도 간단하게 &#039;포스트삭제&#039; 버튼으로 가능했다.&lt;BR&gt;상당히 편리한 인터페이스라고 본다.&lt;BR&gt;&lt;BR&gt;우측 사진은 실제 콘텐츠를 열었을때의 화면이다. 목록을 모두 없애고 바로 전체화면으로 글이 열린다. 읽기에 무척 편리했다. 우측 하단에 작은 화살표들은 차례로 &quot;이전 글&quot; &quot;화면축소&quot; &quot;다음글&quot;이다.&lt;BR&gt;목록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없어서 조금 당황할 때.... 가운데 있는 &quot;화면축소&quot;를 누르니 다음과 같이 기능바가 나타났다.&lt;BR&gt;&lt;/P&gt;
&lt;P align=left&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617816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1401249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P&gt;
&lt;P align=left&gt;&lt;BR&gt;오옹..;; 가운데 메모지 모양이 목록으로 가는 버튼인 것 같다. 그리고 좌측의 서랍모양 버튼을 클릭하면 우측 사진처럼 컬러모양으로 바뀌는데, 이 버튼이 바로 &quot;보관함에 담기&quot;이다.&lt;BR&gt;전체 목록에서 보관함을 클릭하면 담긴 컨텐츠만 확인이 가능하다. 채널을 바꾸거나 글을 지웠을 때 보관함은 계속 컨텐츠를 보관하고 있으니 유용한 기능으로 보인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35121573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lt;BR&gt;단말기상에서 옵션 설정하는 화면이다. 그룹명의 변경이나 화면모드 변경이 가능하고 포스트 갯수등의 여러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lt;BR&gt;&lt;BR&gt;PC상태에서 RSS 리더 기능을 사용하다가 출근할 때 미처 다 읽지 않은 RSS나 혹은 출퇴근길에 유용한 만화나 소설 콘텐츠를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근할 때 만화와 소설 콘텐츠만 선택적으로 싱크하여 들고 나섰다.&lt;BR&gt;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읽기 편했고, 오히려 모바일 화면에 적합하게 콘텐츠가 정리되어 나와 더 좋았다.&lt;BR&gt;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부 블로그에서 RSS 피드할 때 글 일부만 보냈을 경우에는 전체글을 볼 수가 없는 안타까운 점이 있었다.&lt;BR&gt;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RSS를 저장해두고 이동하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편리했고, PMP같은 이동형 기기가 지금까지 갖고 있던 동영상, 음악듣기, 사전, 등의 기능에서 벗어나 온라인 싱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선택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은 신선했다.&lt;BR&gt;&lt;BR&gt;으음.. 이걸로 어떻게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lt;BR&gt;다음 글에는 다양한 RSS 등록을 통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을 살펴볼까 한다.&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MyPrecious</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마이플러스</category>
			<category>코원</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8</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8#entry1338comment</comments>
			<pubDate>Sat,  6 Jun 2009 13:4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음 뷰 :: 무엇으로 정의되는 서비스인가</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7</link>
			<description>평소 습관처럼 무심코 &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gt;http://bloggernews.media.daum.net&lt;/a&gt;&lt;a href=&quot;http://bloggernews.media.daum.net/&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bloggernews.media.daum.net/&#039;);return false;&quot; style=&quot;border:none; text-decoration:none; padding-left:15px; margin-right: -0.5em; background: transparent url(/sorrowmind/plugins/NewWindowLink/newwindow.gif) no-repeat 0px 50%;&quot; title=&quot;다음 링크를 새 창으로 엽니다. : &#039;http://bloggernews.media.daum.net&#039;&quot;&gt;&amp;nbsp;&lt;/a&gt; 을 치고 접속했다.&lt;BR&gt;&quot;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quot; 가 나왔다.&lt;BR&gt;주소를 잘못쳤나 하고 몇번이나 다시 확인했다. 접속이 안되어 미디어 다음주소를 치고 접속 후 &quot;블로거 뉴스&quot; 텝을 찾았다.&lt;BR&gt;&lt;BR&gt;어라.&lt;BR&gt;블로거 뉴스 텝메뉴가 없어졌다.&lt;BR&gt;view 라는 생소한 메뉴 하나가 있을 뿐이다.&lt;BR&gt;view... 동영상이나 TV팟 개편명인가 하고 눌러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lt;BR&gt;블로거 뉴스는 그렇게 이틀정도 내 클릭 가능한 범위내에 있지 않았다.&lt;BR&gt;&lt;BR&gt;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다음 뷰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아.. 이름을 아예 바꾸어 버린거구나.&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1. 잘 나가던 트래픽 몰아주기 서비스의 급작스런 명칭변경&lt;/FONT&gt;&lt;/STRONG&gt;&lt;BR&gt;잘 모르겠다. 왜 이름을 바꾸었을까. 블로거뉴스라는 명칭이 사적 언론의 느낌을 주어서일까? 아니면 그럴듯한 영어이름 하나 지으면 더 세련되어 보여서였을까.&lt;BR&gt;의미야 갖다 붙이면 되는거니 (광고홍보학 전공이지만 배운것과 달리 지금도 언제나 부닥치는 것이 멋드러진 이름 지어놓고 의미갖다붙이기다) 의미의 중요성 때문에 서비스명이 변경되었다는 구차한 변명은 하지 말자.&lt;BR&gt;명쾌하고 쉬운 블로거 뉴스라는 이름을 버리고 view 라는 이름으로 개편한 것은 단지 블로그의 글만을 수집하겠다는 것에서 얼마나 기술적으로 벗어났기에 자신있게 드러내 놓은 것인가.&lt;BR&gt;&lt;BR&gt;보통 서비스나 브랜드 네이밍의 경우 인기가 아주 없지 않고서야 쉽게 바꾸지도 않는 법이고, 바꾸어서 효과가 생길리도 만무하다. 더군다나 블로거뉴스는 블로그계의 트래픽 제조기로 그 명성이 높았다(올블로그가 몰아주던 트래픽과는 비교조차 불가하다) 이런 단맛나는 서비스의 이름이 바뀐 것은 도대체 무얼 뜻하는 것인지 해당 서비스 기획자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다. &lt;BR&gt;&lt;BR&gt;개인적으로 이 명칭 변경은 거대 사업자인 다음에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어차피 블로거뉴스든, 뷰든 다음의 서비스 중 하나이고 뿌려지는 화면이나 위치나 별반 차이없는 데다가 약간의 인터페이스 변경과 일반 서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선점을 가지고 눈에 띄는 방문율의 변화를 측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발빠른 이슈 캐쳐들은 이미 블로거뉴스든 다음뷰이든 별로 상관없이 또 하나의 기삿거리가 생긴 것이니 뭐 별 의미는 없을 듯 하다.&lt;BR&gt;&lt;BR&gt;그러나 이 네이밍의 변경이 변경으로서의 큰 의미를 갖지 못하고 단순한 서비스의 refresh 의 의미정도라면 사실 고민해서 다시 지을 필요도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2. 도대체 뭐가 바뀐거죠?&lt;BR&gt;&lt;/FONT&gt;&lt;/STRONG&gt;아래는 다음의 다음view 개편 설명 중 일부이다.&lt;BR&gt;
&lt;BLOCKQUOTE&gt;&lt;STRONG&gt;Daum view&lt;/STRONG&gt;는 &#039;세상을 보는 열린 창&#039;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인터넷을 이용하는 유저 누구나 다양한 글과 사진을 보내고, 추천하고, 참여할 수 있는 &#039;열린 공간&#039;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lt;/BLOCKQUOTE&gt;다음 뷰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만 존재한다.&lt;BR&gt;실제로 변경된 부분이 어느부분이며, 그 부분에서 사용자는 어떠한 변화를 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 블로그 기사를 볼 때 일정 부분 인터페이스가 변경된 것 정도가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하겠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affa9&quot;&gt;&lt;STRONG&gt;Daum view는 단계적으로 이런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lt;BR&gt;&lt;BR&gt;1. 이제 어떤 글이든 추천할 수 있습니다. Daum view에 보내진 글 뿐이 아니라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lt;BR&gt;&lt;BR&gt;2. 사용자가 편집하는 검색결과, 열린편집엔진이 만듭니다. 이제 검색도 열린편집엔진으로 최적화된 결과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lt;BR&gt;&lt;BR&gt;3. Daum View는 여러분이 어떤 글을 읽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평소&lt;/STRONG&gt;&lt;SPAN id=callbacknestdaumviewtistorycom379225 style=&quot;FLOAT: right; WIDTH: 1px; HEIGHT: 1px&quot;&gt;&lt;STRONG&gt;&lt;EMBED id=bootstrapperdaumviewtistorycom379225 src=http://daumview.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amp;amp;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daumviewtistorycom379225&amp;amp;host=http://daumview.tistory.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daumview.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37%26callbackId%3Ddaumviewtistorycom379225%26destDocId%3Dcallbacknestdaumviewtistorycom379225%26host%3Dhttp%3A%2F%2Fdaumview.tistory.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 관심 있어하고,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자동으로 찾아 보여줄 &lt;FONT color=#ff0000&gt;예정&lt;/FONT&gt;입니다.&lt;BR&gt;&lt;BR&gt;4. 이 글 누가 봤을까, 내 팬과 나의 스타 등 각종 메타 정보들을 제공할 &lt;FONT color=#ff0000&gt;예정&lt;/FONT&gt;입니다. &lt;BR&gt;&lt;BR&gt;5. 광고주와 블로거가 상생하는 수익모델이 준비됩니다. 기존 블로거뉴스 AD 베타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모델을 강구해 온 블로거뉴스는 좀 더 많은 블로거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lt;FONT color=#ff0000&gt;수익모델&lt;/FONT&gt;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와 테스트 등을 통해 최적화된 모델을 &lt;FONT color=#ff0000&gt;찾아나갈 것입니다&lt;/FONT&gt;.&lt;/STRONG&gt;&lt;/DIV&gt;&lt;BR&gt;다음 뷰가 이야기하고 있는 개편의 요지다. 위의 두개는 현재 이루어진 부분이고 아래의 3개는 예정이거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 외에 어떤 부분이 개편되어서 어떻게 쓰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은 내가 찾아볼 수 있는 한에서는 없었다.&lt;BR&gt;&lt;BR&gt;일반 서퍼 : 추천방식의 바뀌었음, 검색결과와 열린편집이 바뀌었음&lt;BR&gt;뉴스 발행자 : 앞으로 많은 부분이 바뀌고 좋아질 것임&lt;BR&gt;다음 뷰 : 앞으로 베타서비스와 최적화를 시행하겠음&lt;BR&gt;&lt;BR&gt;다음 블로거 뉴스는 원래 양질의 블로그 생산 콘텐츠를 포털에서 수집, 배포하여 블로거에게 트래픽 제공과 더불어 다음으로서는 양질의 콘텐츠 확보의 창구로 통하던 서비스이다. 그런에 앞으로 변화될 다음뷰의 모습을 대충 상상해 보자면 웹브라우저 창 상단에 &quot;다음뷰바&quot;를 달고 서핑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lt;BR&gt;&lt;BR&gt;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서로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서핑을 즐기기를 원하는 많은 서비스사들 때문에 사용자의 브라우저 실제 이용화면은 점점 좁아지고, 이동할 때마다 체크되는 조회와 추천들은 리소스와 더불어 속도마저 깍아먹는다. 좀 더 라이트하게 바뀔 수는 없었던 것일까. 사용자들이 굳이 불편해 하는 바 기능을 연동해야만 했을까.&lt;BR&gt;게다가 아직 반 이상이 예정인 서비스를 어찌 그리도 당당하게 오픈했을까. (국내 웹 서비스사들은 반성해야 된다. 이용자들을 베타테스터로 써먹는 정도가 지나치다)&lt;BR&gt;&lt;BR&gt;바뀐 열린편집은 어떻게 쓰는지, 새로 생긴 뷰바는 무슨 기능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가이드 정도는 마련해 주는 센스 좀 갖춰달라. 몇천만원짜리 허접 사이트 제작할 때도 사용자, 관리자 가이드 다 만드는데, 몇개 캡쳐떠서 글작성만 하면 되는 공식 블로그에 그런것 좀 올려주면 안될까?&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3. 아주 가끔 송고하고 매일 기사를 보는 자의 로망&lt;BR&gt;&lt;/FONT&gt;&lt;/STRONG&gt;나는 아주 가끔 일주일에 한번정도 기사를 송고하고, 사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기사는 매일매일 40개쯤 보는 편이다. 열성적인 다음 블로거 뉴스 이용자는 아니었지만 그냥 보통정도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이런 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요즘 일부 서비스들은 너무 매니악하다) 내게 체감되는 다음 뷰의 변화는 정말 하나도 없다.&lt;BR&gt;&lt;BR&gt;그저 주소가 바뀌어서 이틀정도 접속을 못했을 뿐이고&lt;BR&gt;서비스 이름이 바뀌어서 다음 블로거 뉴스가 없어졌나부다 하고 의아했을 뿐이고&lt;BR&gt;다른날과 다름없이 우측 베스트 기사를 클릭해서 서핑을 하고&lt;BR&gt;다 읽은 다음 블로그 글 속에 있는 추천버튼도 가끔 눌러주고&lt;BR&gt;가끔 기사 송고할 때는 왜 블로그 한개밖에 등록 못하는지 궁금해 할 뿐이다.&lt;BR&gt;&lt;BR&gt;실제로 다음 블로거 뉴스가 블로그 트래픽 몰이계의 공룡이 되면서 기사의 질적 수준에 대한 재고력은 점점 낮아지고 낚시와 가쉽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게다가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는 &quot;베스트 기자&quot;들의 집단화가 이루어지면서 (뭐 실제로 만나서 담합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블로거뉴스도 하나의 커뮤니티처럼 움직이게 되었다.&lt;BR&gt;이번의 개편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기사의 질적 향상 등의 &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affa9&quot;&gt;업그레이드가 아닌 본질적인 블로거뉴스의 방향전환&lt;/FONT&gt;&lt;/STRONG&gt;인 것처럼 보인다.&lt;BR&gt;&lt;BR&gt;그러나 그 방향전환의 중심은 무엇인가?&lt;BR&gt;개별적인 블로거의 트래픽 증가와 그에 따른 수익구조의 확립인가&lt;BR&gt;일반 리더들의 편의성을 위한 기능의 개선인가&lt;BR&gt;혹은 블로그라는 구조 자체를 탈피하여 어떠한 웹문서라도 추천과 접근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의 구축인가&lt;BR&gt;&lt;BR&gt;웹기획을 몇년간 하면서 가장 위험한 기획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 &quot;철학이 없는 신기술 접목&quot;으로 꼽는다.&lt;BR&gt;새로운 기술, 이름만 들어도 우와~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한창 뜨고 있는 웹트랜드.&lt;BR&gt;이 서비스가 나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보다는 요즘 이런 트랜드가 나왔는데 한번 붙여보면 어때? 이거 정말 위험하다.&lt;BR&gt;&lt;BR&gt;다음 뷰 개편을 가볍게 훑어보면서 살짝 나는 냄새가 바로 저거다.&lt;BR&gt;새로운 기능, 다양한 방식, 수익구조 창출, 게다가 리더를 위한 기능개선....&lt;BR&gt;바뀐것도 있고, 앞으로 바뀔 것도 많은데 정작 나는 다음 뷰가 이제 가고자 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모르겠다.&lt;BR&gt;&lt;BR&gt;앞으로 다음 뷰가 &quot;예정&quot;이거나 &quot;준비중인&quot; 기능들을 모두 완성하고 나면 밝혀질까?&lt;BR&gt;&lt;BR&gt;지금으로서는 &quot;개념을 정의할 수 없는 서비스&quot;가 되어버린 것은 분명하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4. 내가 원하는 몇가지 기능&lt;/FONT&gt;&lt;/STRONG&gt;&lt;BR&gt;사족같지만 조금씩 써 오면서 바랬던 기능이 있다. 쓰는 김에 다 써보자.&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1. 베스트 제목 클릭 시 직접 블로그 이동&lt;BR&gt;&amp;nbsp;&amp;nbsp; 원래 되던 기능이다. 그런데 지난번 한차례의 개편으로 기능이 사라졌다. 작은 버튼이나 블릿으로 바로 새창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으면 한다.&lt;BR&gt;&amp;nbsp; 미리보기 읽어서 허접 블로그를 거를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느린 로딩 때문에 멍해지는 시간이 잦다.&lt;BR&gt;&lt;BR&gt;2. 여러개의 블로그에서 송고하는 기능&lt;BR&gt;&amp;nbsp; 나는 현재 4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물론 주력은 이것이고 다른것들은 그냥 그때그때 주제별로 만든것) 가끔 주력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 글을 썼을 경우 글을 송고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 큰 문제다. &lt;BR&gt;&amp;nbsp; 올블로그같은 경우 아주 오래전부터 한 명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기사를 발행할 수 있었다. 다음 뷰는 왜 아직도 하지 않을까?&lt;BR&gt;&lt;BR&gt;3. 글추천배너 편의 증대&lt;BR&gt;&amp;nbsp; 글을 송고한 후 글 추천배너를 붙이려면 내 글의 해당 기사를 &quot;자세히 보기&quot; 한 후 미리보기 화면이 나오는 데서 추천배너를 받을 수 있다. 글 목록에서 그냥 해도 될텐데 왜 굳이 두번 이상의 화면이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물론 티스토리를 쓰면야 편하겠지만, 외부 블로그도 다 등록하게 시스템을 해놓은 마당에야 모두 동일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아니한가.&lt;/DIV&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그럼에도 불구하고&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다음 뷰라는 이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고 변화의 모습이 탐탁치도 않지만 계속 이용하기는 할 것이다.&lt;BR&gt;(다른 이용할만한 대안이 없다는 것도 큰 이유이다. 올블로그가 대안이라는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베스트 달랑 10개가 똑같은 얘기로 도배되는 메타사이트는 좀 그렇지요?) &lt;BR&gt;계속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개편에 대한 구구절절 불만 비슷한 의견이 있는 것이고, 원했던 기능이 있었는데 안되서 섭섭함도 있는 것이다.&lt;BR&gt;&lt;BR&gt;나는 포털에서 자사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개인 블로거가 아닌 블로그 그자체의 가치와 기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다음 블로그 뉴스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lt;BR&gt;벤쳐기업도 아닌 대형 포털에서 블로그 메타서비스를 시행하여 콘텐츠에 대한 편집 능력과 관리능력이 우수할 것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의 메인편집능력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기본적으로 이슈와 트랜드에 민감한 전문 편집자가 없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lt;BR&gt;&lt;BR&gt;기업의 하나의 서비스로서 상업성을 온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블로거뉴스, 다음뷰 정도는 서비스의 철학이 있고, 중심이 있는 &quot;뚝심서비스&quot;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lt;BR&gt;그 뚝심의 중심에는 &quot;돈&quot;이 아니라 &quot;블로그와 블로거&quot;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lt;BR&gt;&lt;BR&gt;
&lt;P align=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67&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3161470&quot;&gt;&lt;/embed&g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WebWebWeb</category>
			<category>다음 뷰</category>
			<category>블로거뉴스 개편</category>
			<category>웹서비스철학</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7</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7#entry1337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May 2009 13: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기계발의 종착점, 평판 :: 평판의 힘</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5</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많은 고민 중 사내정치, 줄서기, 소문 등으로 업무와 관계없는 일들이 나를 괴롭힌다.&lt;BR&gt;난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는 늘 승진에서도 밀리고, 말도 안되는 소문이 퍼지고, 나랑 일하는 사람들은 눈치만 볼까...&lt;BR&gt;&lt;BR&gt;위와 같은 고민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한번 쯤 해봤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고, 작년부터 쭈욱 실체없는 평판이라는 녀석때문에 무척 마음앓이를 하고 있다.&lt;BR&gt;&lt;BR&gt;사례인즉&lt;BR&gt;1. 회사에 다닌지 1년 남짓 지났건만 친해진 직장 동료가 없다.&lt;BR&gt;2. 분명 일을 다 마치고 남들 다 쉬는 주말, 또는 밤에 스키장을 갔건만 부하직원들 야근시키고 혼자 놀러갔다 왔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소문은 4개월째 나를 괴롭힌다)&lt;BR&gt;3.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직원들 왈 &quot;그 사람은 일도 못하고 성질도 드러워&quot; 란다. 사실 화내거나 싸운적도 없는데 말이다.&lt;BR&gt;4. 무심코 사적인 자리에서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에 따로 만나는게 부담스럽다는 얘길 했다가 공식화된 소문으로 돌고 있다.&lt;BR&gt;&lt;BR&gt;자, 이쯤되면 일을 아무리 잘해도 별로 소용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 법도 하다. 나는 2009년의 목표로 직장내 친화력 높이기를 세웠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잘 안되는 거다. 뭔가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갑자기 성격을 확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어떻게 바꾸면 된다는 가이드가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lt;BR&gt;&lt;BR&gt;내가 실천한 몇가지는 조금씩이라도 대화 더 나누기, 업무지시를 부탁하듯이 얘기하고 항상 상대방의 일정을 먼저 물어보기, 의견을 먼저 들어보기 등이지만 사실 눈에 띄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듯 하다.&lt;BR&gt;여전히 위에 언급한 이야기들이 사내에 돌고 있고 &quot;그 사람 좀 그래&quot; 라는 평가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
&lt;DIV id=daum_book style=&quot;MARGIN: 0px auto; OVERFLOW: hidden; WIDTH: 438px&quot;&gt;&lt;a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0861725&quot;  target=_blank&gt;&lt;IMG id=book_cover style=&quot;FLOAT: left; MARGIN: 0px 10px 0px 0px; POSITION: relative&quot; alt=&quot;Daum책 - 평판의 힘&quot; src=&quot;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large/725/l9788960861725.jpg&quot;&gt;&lt;/a&gt; 
&lt;DIV id=bookinfo style=&quot;DISPLAY: block; FLOAT: left&quot;&gt;
&lt;H1 id=title style=&quot;DISPLAY: inline; POSITION: relative&quot;&gt;&lt;A style=&quot;FONT: bold 12px AppleGothic,Gulim; COLOR: #4e59e7&quot;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0861725&quot; target=_blank&gt;평판의 힘&lt;/A&gt;&lt;/H1&gt;
&lt;DL id=info style=&quot;DISPLAY: block; MARGIN: 6px 0px&quot;&gt;
&lt;DT style=&quot;FONT-WEIGHT: bold; FLOAT: left; WIDTH: 50px; COLOR: #9a9a9a&quot;&gt;저자 
&lt;DD style=&quot;DISPLAY: block&quot;&gt;주희진 &lt;/DD&gt;
&lt;DT style=&quot;FONT-WEIGHT: bold; FLOAT: left; WIDTH: 50px; COLOR: #9a9a9a&quot;&gt;출판사 
&lt;DD style=&quot;DISPLAY: block&quot;&gt;위즈덤하우스&lt;/DD&gt;&lt;/DL&gt;
&lt;P id=summary style=&quot;LINE-HEIGHT: 18px; LETTER-SPACING: -1px&quot;&gt;&lt;a href=&quot;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0861725&quot;  target=_blank&gt;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힘! 『평판의 힘』은 리더십을 판단하는 잣대 중 하나인 ‘평판’에 대해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면서 깨달은 평판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좋은 평판이란 좋은 태도와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각계각층..&lt;/a&gt;&lt;/P&gt;&lt;/DIV&gt;&lt;/DIV&gt;&lt;BR&gt;&lt;BR&gt;사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적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읽어보아도 대부분 비슷한 내용인데다가, 마치 그런 책들을 읽다 보면 내가 살고 있는 방식이 무척이나 멍청하고 바보같아지는 자괴감에 빠지기 때문이다.&lt;BR&gt;무슨 슈퍼맨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양,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 성공못해 라는 이야기를 주입하고 있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에 질리기도 했다.&lt;BR&gt;&lt;BR&gt;솔직히 말하자면 이 &quot;평판의 힘&quot;도 그런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lt;BR&gt;특히나 평판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성공못한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있는 사례들을 읽다 보면 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무능에 늪에 빠져 있다고 생각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lt;BR&gt;&lt;BR&gt;평판이라는 것이 실체도 없고, 어떤 상황에서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보니 이 평판관리라는 것도 결국은 자기자신의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친절과 배려를 마음에 가지고 항상성을 유지하라는 그런 교훈 정도밖에 줄 수 없는 것이겠다. (이 책도 결국은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lt;BR&gt;&lt;BR&gt;그러나 이러한 뻔하고도 당연한 직장인의 슈퍼맨스러운(일 뿐만 아니라 사생활과 말투, 직장동료를 대하는 모든 태도에서)을 읽으면서도 그나마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부분은 바로 자기 자신을 체크하는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앞으로 평판을 좋게 만들기 위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적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부분이다.&lt;BR&gt;&lt;BR&gt;사실 모든 직장인이 슈퍼맨이 될 수도 없으며, 그 슈퍼맨마저도 자신에 대한 극심한 혼란과 괴로움을 안고 있지 않던가. 모든면에서 완벽해지고 모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어 신뢰를 얻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예수나 석가모니도 미움받는 부류가 있지 않았던가)&lt;BR&gt;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평판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허황된 욕심을 일면 타파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정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lt;BR&gt;&lt;BR&gt;책의 한 장마다 펼쳐져&amp;nbsp;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기록하다 보니 처음에는 대부분 내가 직면했던 문제들을 그냥 서술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서너장 넘어가다 보니 아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누군가는 나쁘게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quot;나 자신을 밖에서 보기&quot; 가 이루어지는 듯 했다.&lt;BR&gt;평판은 나를 남이 평가하는 기준이다보니 나 스스로가 나의 평판에 대해 인정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책에 나와 있는 과정을 통해 &quot;스스로 인정하기&quot;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lt;BR&gt;&lt;BR&gt;알코올 중독자나 마약 중독자 모임에서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스스로 중독자임을 &quot;인정&quot; 하는 것이라고 한다. 평판에 대해 무신경했거나 자신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이 났을 때 그에 대해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항변하기 보다 내가 정말 그런면이 있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quot;인정&quot;의 단계를 넘어서면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의 반은 넘어온 것이라고 생각한다.&lt;BR&gt;사실 나 스스로도 그것을 인정하기가 무척 어려웠다. 나 일 열심히 하고 너희들한테 화낸 적도 없고 말도 심하게 한 적 없고, 너희 사생활을 터치하지도 않고 업무 전달 명확히 하고 잘 체크하고 있는 왜 이러는 거지? 라는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lt;BR&gt;내가 칭찬한다고 한 말이 오히려 기분 나빴을 수도 있겠구나, 너희가 일을 못한다고 잘 끌어주지는 못할망정 내가 하는 게 나아 라는 말로 상처를 줬을 수도 있겠구나, 말은 안하지만 사생활에도 신경 써주고 생일도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런 걸 못했구나, 상사가 술 한번 사줄수도 있었는데 난 그런걸 못했구나.. 하는 생각으로 말이다.&lt;BR&gt;&lt;BR&gt;이 책을 읽기 전에 한가지 당부하자면&lt;BR&gt;1. 평판이 뭐가 중요해, 나는 내 길을 갈거야. 라는 사람은 일단 이 책을 피하길 바란다.&lt;BR&gt;2. 나의 평판관리를 위해 이 책을 집었다면, 펼치기 전에 내 평판을 최대한 모아본다. (자신에 대한 평판이 어떤지도 모르는 사람은 이걸 읽어봐야 별로 건질 게 없다)&lt;BR&gt;3. 그냥 읽기만 하지 말고 체크리스트를 복사해서 직접 써내려가 본다. (그냥 읽기만 하면 흔히 널린 자기계발의 뜬구름 잡는 소리와 별반 다를 바 없다)&lt;BR&gt;4. 평판조회라는 인사관리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으라.&lt;BR&gt;&lt;BR&gt;솔직히 책의 내용이나 예로 든 실제 사례들을 쭉 읽어가면서 평판이라는게 참 알 수 없는 거구나 하는 생각만 더욱 짙어지게 만들었다. 단 한마디의 말로 패망한 사례, 꾸준히 사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성공한사례, 혹은 똑같이 했는데 실패한 사례가 뒤섞여 있기 때문에 (각 단락의 내용에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사례만 모아서 따로 보면 비슷한 상황인데도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다른 상황이 종종 나온다) 사례를 읽는데 중요점을 두지 말고 평판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 정도만 하고 넘어가면 되겠다.&lt;BR&gt;게다가 평판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하세요. 라는 내용도 딱히 구체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 장의 4가지 방법론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다지 구체적이거나 바로 응용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lt;BR&gt;&lt;BR&gt;&quot;자기 자신을 밖에서 보기&quot;&lt;BR&gt;&quot;자신에 대한 평판을 인정하기&quot;&lt;BR&gt;&quot;나의 평판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개선방법을 생각해 보기&quot;&lt;BR&gt;&lt;BR&gt;위 세가지만 해도 이 책은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할 것으로 보이고, 더불어 세가지를 다 한 사람 스스로도 평판 개선을 위한 노력의 시작점에 서 있다고 생각된다.&lt;BR&gt;&lt;BR&gt;나도 모호하기만 했던 올해의 목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만난 것이 완전히 새로운 눈을 뜨게 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주어 무척 다행이다.&lt;BR&gt;
&lt;CENTER&gt;
&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eRm1pml5RCmRU85vaSXGKmSN1PjRf1%2BJApuccqVyxQy%2F62kPCm1n6HKyUiJi7UBR&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quot; src=&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eRm1pml5RCmRU85vaSXGKmSN1PjRf1%2BJApuccqVyxQy%2F62kPCm1n6HKyUiJi7UBR&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quot;  target=&#039;\&quot;_blank\&quot;&#039;&gt;&lt;IMG style=&quot;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quot; src=&quot;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quot;&gt;&lt;/a&gt;&lt;/DIV&gt;&lt;/CENTER&gt;&lt;BR&gt;더불어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할까 한다. 물론 이 책도 범람하는 자기계발서 중의 하나지만 이 책과 같이 읽으면 구체적인 평판관리를 위한 방법을 더 자세히 생각해 볼 수 있을 거라고 본다.&lt;BR&gt;&quot;성공하는 직장인의 대화법&quot; &quot;에너지 버스&quot; 두 권이다. 평판의 힘에서 강조하고 있는 직장내외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기 때문에 같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BookDrome</category>
			<category>책리뷰</category>
			<category>평판의 힘</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5</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5#entry1335comment</comments>
			<pubDate>Sun, 10 May 2009 22:4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엉이 병원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3</link>
			<description>새벽에 혈뇨로 사람을 깜짝 놀래키는 바람에 오늘은 야근이고 뭐고 다 재치고 바람처럼 집으로 달려 바로 집앞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향했다.&lt;BR&gt;&lt;BR&gt;집과 100미터 거리인데다 녀석이 워낙 덩치가 커져서 어렸을 때 쓰던 케리어가 좁아져서 그냥 안고 달렸는데...&lt;BR&gt;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어찌나 겁을 내던지... 잠깐 안고 가는데도 온 팔이며 어깨가 쑤시다.&lt;BR&gt;&lt;BR&gt;병원에 갔더니 어린 고양이 두 녀석이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lt;BR&gt;가뜩이나 겁많은 엉이녀석.&lt;BR&gt;겨우 2달박이 녀석들이 무서웠는지 내 품으로 파고들면서 하염없이 앙앙댄다.&lt;BR&gt;거 참 민망하게시리 말이야...&lt;BR&gt;&lt;BR&gt;한참의 다른 진료가 끝나고 드디어 엉이차례&lt;BR&gt;&lt;BR&gt;그렇게 울어대던 녀석이 이젠 얌전하다. 병원 안이 텅 비니까 나름 안심이 되었나 보다.&lt;BR&gt;주사 두방을 아무렇지 않게 맞는다.&lt;BR&gt;기다리는 동안 긴장을 많이 했는지 코와 발바닥이 땀으로 흥건했다.&lt;BR&gt;&lt;BR&gt;혹시나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인가 걱정이 되어 진찰을 받았는데 다행히 결석은 없다고 한다.&lt;BR&gt;열도 좀 있고, 소변보기를 힘들어 하는걸 보니 방광염인듯 하다며 소염제와 이뇨제, 그리고 먹는 약을 일주일치 타 왔다.&lt;BR&gt;집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펄펄 나는 우리 엉이.. 아휴 이녀석을 어쩌면 좋대 그래.&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2641221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9&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BR&gt;&lt;BR&gt;집에 들어와서는 좀 안심이 되는지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더니 이런 폼으로... ㅡ,.ㅡ; 볼일을 보신다.&lt;BR&gt;금방 주사를 맞긴 했지만 아직 시원하게 볼일 볼려면 이르지 이녀석아.&lt;BR&gt;표정도 아주 가관이다.&lt;BR&gt;&lt;BR&gt;&quot;나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quot; 라는 표정&lt;BR&gt;&lt;BR&gt;덩치가 커져 이젠 화장실이 좁기도 하고, 볼일도 시원하게 못보니 이런 포즈로 들어가 한참을 꾸물댔다.&lt;BR&gt;&lt;BR&gt;그러고 나와서는 눈을 껌뻑거리며 졸린 눈치다. 그렇게 앵앵대고 후다닥거리고 주사까지 맞았으니 피곤할밖에...&lt;BR&gt;얼른 한잠자고 쉬거라 녀석아.&lt;BR&gt;&lt;BR&gt;그나저나 앞으로 6일간 약 먹일 일이 걱정이다.&lt;BR&gt;워낙에 아픈적이 없어서 약이라는게 무슨 맛인지도 모를테고, 더불어 나도 약 먹이는 방법 까먹은지 오래됐는데 일주일동안 이제 약먹이느라 실랑이 할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하다. 끙.&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Cat&#039;sDay</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반려동물</category>
			<category>방광염</category>
			<category>엉아</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3</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3#entry1333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Apr 2009 21: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람처럼 화장실 이용하던 고양이, 그러나...</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2</link>
			<description>&lt;P&gt;올해로 꼭 6년차다.&lt;BR&gt;2개월되어 버려진 녀석을 어렵사리 구조한 맘좋은 분 덕분에 내게도 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찬스가 찾아왔던 것이다.&lt;BR&gt;흔히 말하듯이 고양이는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할 줄 아는 녀석이고, 혼자 두어도 알아서 잘 놀고, 낮에는 혼자서 알아서 잘 자고, 밤에는 퇴근한 나와 놀아주기도 좋고, 게다가 이틀정도 집을 비워도 알아서 적당량의 사료를 먹을줄 아는 그런 존재였다.&lt;BR&gt;&lt;BR&gt;순전히 호기심 반, 동정심 반인 마음으로 이녀석을 들이게 되었고, 녀석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혼자서 오래 살아왔던 나의 무료함을 달래줄 수도 있겠다 하는 알량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lt;BR&gt;&lt;BR&gt;엉아.&lt;BR&gt;이름도 유치하게 지어줬다.&lt;BR&gt;길고양이 출신이라 살아봐야 얼마나 살랴 하는 마음에 반쯤 장난으로 지어버린 이름을 6년간이나 부르게 될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그간, 두어번 집에 들리러 오신 엄마에게서도 내다버리라는 얘길 들었고, 몇번의 이불에 오줌싸기 사건이나 새로산 100% 울 니트를 뜯어먹어 버린 사건도 있었지만 그래도 녀석은 내 위선적인 마음을 그래도 한집에 사는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바꾸게 했다.&lt;BR&gt;&lt;BR&gt;요즘은 어떠냐면&lt;BR&gt;아침에 출근할 때 쭈르르 쫒아나오면 다시 들여놓고 출근할만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냥 놔두는데... 알아서 창문 열고 집으로 들어간다. 아침엔 따라나와 혼자 마실을 가나 싶더니 퇴근하고 집에 와보면 또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휘적휘적 집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꼭 한식구같다.&lt;BR&gt;왜 이리 늦게 오냐며, 요즘은 왜 안놀아주냐며 앙탈을 부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나는 더욱 미안하다.&lt;BR&gt;(최근엔 아침에 출근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바로 잠들어 버리기 때문에 거의 녀석과 놀아주지 못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attach/1/123875184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9&quot; width=&quot;700&quot; /&gt;&lt;/div&gt;&lt;BR&gt;&lt;BR&gt;이주전쯤인가부터&lt;BR&gt;녀석이 고양이 전용 모래화장실을 거부하고 화장실 빈 대야에 볼일을 보고 있다.&lt;BR&gt;그것도 작은 볼일은 살짝 열린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빈 대야에 보고 나오고, 큰 볼일은 고양이 전용 모래화장실을 이용한 다음 곱게 모래로 덮어 놓으니 그거야 말로 아이들이 기저귀를 떼는 과정을 보는 것만큼이나 신기한 일에 다름아니었다.&lt;BR&gt;고양이 모래화장실을 치우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냄새나 귀찮음으로 치자면 집안일 중에 2~3위를 다투는 일인데, 집에 와서 치우려고 모래화장실 뚜껑을 들추어 보면 전처럼 뭉쳐진 소변덩이가 거의 없어서 얼마나 치우기에 편했는지 모른다.&lt;BR&gt;퇴근하고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간 김에 녀석이 작은 볼일을 본 대야를 물로 씻어내려주기만 하면 그만이었다.&lt;BR&gt;이녀석이 사람되려나.... 하는 우스운 생각을 한 것도 불과 며칠전이다.&lt;BR&gt;&lt;BR&gt;화장실을 이용한 이유가 있었구나.&lt;BR&gt;오늘 집에 들어와보니 어쩐지 느낌이 이상하다. 녀석이 바로 내 옆으로 오지 않고 슬금슬금 피한다.&lt;BR&gt;그건 녀석이 이불에 오줌을 쌌을때나 하는 행동인데, 의심스러웠던 나는 당장에 침대로 달려가 보았다.&lt;BR&gt;어라! 이불은 멀쩡했다.&lt;BR&gt;그래서 씻으러 화장실로 갔더니...&lt;BR&gt;이녀석이 최근에 볼일을 보던 빈 대야에 혈뇨가 차 있었다.&lt;BR&gt;고양이들에게 잘 발생한다는 신장관련 질환인듯 싶었다.&lt;BR&gt;게다가 볼일 보기가 쉽지 않은지 바닥에 질금질금 한방울씩 피섞인 소변을 흘리고 다니고 있었다.&lt;BR&gt;&lt;BR&gt;아파서 건조하고 거친 모래화장실을 피했던 거구나...&lt;BR&gt;이불이며 빨랫감이며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놔서 새벽시간에 급히 빨래를 해야 하는 수고로움은 둘째치고, 녀석을 병원에 데리고 갈 걱정이 태산이다.&lt;BR&gt;새벽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언제 데리고 가냐고 ㅠㅠ&lt;BR&gt;그나저나 녀석 얼마나 아팠을까 싶은게 마음이 짠하다가도 갑자기 이불위에 엉거주춤하게 포즈를 잡기 시작하면 바람처럼 달려가 엉덩이를 패줄 수 밖에 없다는 게 참 난감한 일이다.&lt;BR&gt;&lt;BR&gt;보통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평균수명이 15년이라고 한다.&lt;BR&gt;거리에서 고생하며 사는 길고양이들은 길어야 5~6년 산다고 한다. 그것도 사고사가 아닌 자연사가 말이다.&lt;BR&gt;엉이 녀석은 그래도 길고양이 태생이지만 중성화 수술도 건장하게 이겨냈고, 지금까지 아픈일 한번 없이 잘 지내왔다는 게 새삼 고맙고 신기하게 느껴질 줄이야.&lt;BR&gt;&lt;BR&gt;엉이를 기르기 전 함께 일년도 못지내고 세상을 떠야 했던 다른 고양이 생각이 났다. (그쪽 이름도 더 유치하게도 아저씨였다) 그녀석도 신장문제로 급성 발작을 일으키더니 하루만에 죽고 말았는데, 병원엔 그때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소용도 없더라. 진통제와 수액투여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엉이는 그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며, 부디 큰 병이 아니기를 빌어본다.&lt;BR&gt;&lt;BR&gt;토요일엔 무슨일이 있어도 시간을 빼서 집앞 동물병원에 가봐야겠다. &lt;BR&gt;&lt;/P&gt;&lt;BR&gt;
&lt;P align=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2.swf?nid=3003230&quot;&gt;&lt;/embed&g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Cat&#039;sDay</category>
			<category>결석</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신장질환</category>
			<category>엉아</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2</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2#entry1332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Apr 2009 02:1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운동권&quot;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1</link>
			<description>&lt;FONT color=#9b18c1&gt;까놓고 말해서 이 글은 자칭 &quot;운동권&quot; 이었고, 마르크스와 자본주의, 공산주의, 노동철학 등을 열심히 공부하셨다는 분이 저에게 한 몇마디 때문에 순전히 &quot;열이 뻗쳐서&quot; 작성하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lt;BR&gt;&lt;/FONT&gt;&lt;BR&gt;(그러므로 진지하게 사회운동을 하셨었고, 지금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해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lt;BR&gt;&lt;BR&gt;사건의 발단은 멍청하게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사회문제 얘기를 꺼낸 제 잘못이었고, 그걸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었으며, 궁극적으로 저는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평등하게 기회를 갖고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결과론적인 얘기를 한 것 때문이었습니다.&lt;BR&gt;&lt;BR&gt;흔히 사람들은 있는 놈들은 있는데로 살고, 돈이 돈을 번다는 말도 맞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없는 놈들은 노력안하고 근성이 글러 먹어서 그럴 수밖에 없고, 사회가 그러니 어쩌겠냐는 악순환적인 이야기만 반복하고 살아갑니다.&lt;BR&gt;그러나 그 속에서도 그 굴레를 바꾸기 위해, 그런 인식이 팽배해 있는 나라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습니다.&lt;BR&gt;&lt;BR&gt;그날 그 자리에서도 그런 얘기가 오갔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축적한 재산을 합법적으로 환수해서 복지와 기회의 균등화에 쓸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그런 얘길 했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버럭질이 날아오는 게 아니겠습니까.&lt;BR&gt;가진자들도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번 것이니 그걸 뺏어서 나누겠다는 얘기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게 적법하게 적립된 재산이며, 그 재산을 축적하는 과정동안 그의 밑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직업으로서 정당한 대가를 치루었는지도 저는 궁금하다고 했습니다.&lt;BR&gt;물론 내가 세금징수원도 아니고 신문기자도 아니니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대기업들의 비리나 탈세 사건을 보면 그런 생각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이냐며 대든 거죠.. &quot;운동권&quot; 이었던 분께 말입니다.&lt;BR&gt;&lt;BR&gt;아무튼.. 심한 얘기를 들었더랬습니다. 그렇게 잘난 공평분배 사상을 가졌으면 공산주의 국가로 넘어가라. 거기가면 대접 잘 받고 살 거다. 그런데 그런 어설픈 논리로 사회참여같은 것 하려면 그냥 때려치워라. 그게 세상을 썩게 만드는 거다. 라고요.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거대한 목표의식 없이 그때 그때 자기만족을 위해 그딴 짓 할 거면 안하는 게 낫다는군요.&lt;BR&gt;&lt;BR&gt;솔직히 좀 자존심이 상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제가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간혹 여유가 되면 참여도 하면서 사는 이유는 상당부분 &quot;자기만족&quot;입니다. (뭐 간혹 비리나 정치쪽은 내가 앞으로 살아야 할 세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만.)&lt;BR&gt;위선적입니까? 자기만족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면 안됩니까?&lt;BR&gt;그 무슨 주의니, 이론이니, 사상이니 이데올로기 모르면 사회운동 하면 안됩니까?&lt;/DIV&gt;&lt;BR&gt;그때 입다물고 죄송합니다. 선배님.. 했으면 끝났을 것을 저는 또 그렇게 되묻고야 맙니다. 그 이후 얘기는 뭐 다 아시다시피 감정이 섞인 막장이 되고 말았습니다만.&lt;BR&gt;&lt;BR&gt;그런 결론없는 말다툼을 하고 나서 며칠이 지나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lt;BR&gt;&lt;BR&gt;&lt;STRONG&gt;치열했던 과거의 사회운동은 그 자체로서 숭고하고 아름답지만 그것은 그들의 추억에 다름아니다&lt;/STRONG&gt; 라고요.&lt;BR&gt;&lt;BR&gt;당시와는 사회도 변했고, 대중들의 인식도 변했고, 방법도 바뀌었습니다.&lt;BR&gt;그때는 폐쇄된 나라 안에서 무력으로 충돌하는 방법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우회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고, 더군다나 극심해진 개인주의적인 성향도 사회운동의 방법이 바뀌게 하는 데 한 몫했지요.&lt;BR&gt;&lt;BR&gt;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취업문제, 비정규직문제, 장애인들의 복지문제, 대외적인 한국위상 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어떤 분은 해외언론에 알리기도 하고, 어떤 분은 1인시위를 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평화적 시위를 주창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은 그런 다양한 활동을 개인적으로 취재하여 동영상과 사진으로 알리기도 하지요. &lt;BR&gt;&lt;BR&gt;옛날 그 시절처럼 폭발적인 한 방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자보 만들어서 돌리고 어두컴컴한 골방에서 화염병 만들고 붉은 머리띠를 싸매고 거리에 나와 무장경찰을 향해 돌맹이와 병을 던지던 그 운동을 지금 하실 수 있겠습니까? 요즘 운동은 너무 자기만족적이고 개인주의적이야 라며 지금의 사회문제에도 귀를 닫아버린 당신, 선배께서는 그럼 지금 경찰이 최루탄과 곤봉으로 무장하고, 시위대가 다시 돌맹이에 머리띠를 두르는 그날을 추억하고만 계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위선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지금 하는 블로깅과 성금 보내기와 배너달기 운동과 간혹 찾아가서 사진을 찍는것, 그리고 선거 때 정당하다고 보여지는 정책을 내세우는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을 보내고 한표를 내는 것이 위선이라도 상관없습니다.&lt;BR&gt;&lt;BR&gt;그런 행위가 세상을 당장 바꾸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습니다.&lt;BR&gt;당장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그냥 다 집어치우라는 그 논리가 나는 더 무섭습니다.&lt;/DIV&gt;&lt;BR&gt;당신, 한때 그 손에 마르크스의 이론서와 노동운동의 선봉을 이끄는 문장이 적혀있던 대자보가 쥐어졌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당신, 선배는 누군가 나타나서 한방 터트려주기를 기다리는 것 밖에 하지 않고 있네요.&lt;BR&gt;&lt;BR&gt;미움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lt;BR&gt;당신이 위선이라고 말했던 그 행동들, 그리고 나와 짧지만 함께 했던 그 많은 사람들, 태안에 성금을 보내거나 기름유출사건 현장을 찾아가 사진을 찍어 뉴스보다 생생한 취재를 했던 사람들이나, 태백 가뭄에 생수를 보내거나,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 비정규직 개악을 반대하던 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보기에는 단순히 사건 하나하나에 욹그락붉그락하며 냄비처럼 보이겠지만 그것조차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조소를 보내는 당신이 나는 더 무섭습니다.&lt;BR&gt;&lt;BR&gt;** 제가 대단한 사회운동가는 아닙니다. 그저 소박한 희망으로 내가 지금 보내는 성금이 조금 더 복지를 위해 쓰였으면 좋겠고, 내가 내는 국민연금이 노년을 위한 연금이 아닌 국가적 주식놀음에 버려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태백에 가뭄이 많이 들었다면 빨래라도 좀 해다 주고 싶고..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lt;BR&gt;그런 작은 활동조차도 원대한 이데올로기적 목표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quot;운동권 선배님&quot;의 주장이 섬뜩해 넋두리 글 한번 띄워봤습니다.&lt;BR&gt;&amp;nbsp;&lt;BR&gt;
&lt;P align=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2.swf?nid=2981340&quot;&gt;&lt;/embed&g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LifeTalking</category>
			<category>386</category>
			<category>사회참여</category>
			<category>운동권 선배</category>
			<category>위선</category>
			<category>위악</category>
			<category>이데올로기</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1</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1#entry1331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3:3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년간 블로그 잠수탈 수 밖에 없었던 이유</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3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2년간 블로그를 드문드문 비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lt;BR&gt;(부제 : &lt;STRONG&gt;인터넷 익명성 보장에 대한 단상&lt;/STRONG&gt;)&lt;/DIV&gt;&lt;BR&gt;&lt;BR&gt;&lt;BR&gt;지금까지 거의 7년간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해 이 블로그까지 이어 오면서 블로깅의 재미에 빠져 수시로 블로그질, 번개질을 해가며 지냈다. 휴대폰 전화번호부의 70%가 친분있는 블로거들의 연락처이니 말 다 했다.&lt;BR&gt;아무튼 그렇게 인기블로거니 파워블로거니 그런것도 간간히 해 가면서 올블로그에서 주는 유치하지만 상 같은것도 한번 받아봤다. (꽤 오래됐으니 뭐냐고는 묻지 마시길)&lt;BR&gt;&lt;BR&gt;그러다가 아 벌써 2년전인가.&lt;BR&gt;&lt;BR&gt;
&lt;p id=&quot;more1330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1330_0&#039;,&#039;사건 보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훗)&#039;,&#039;사건 닫기&#039;); return false;&quot;&gt;사건 보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훗)&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1330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블로그에는 쓰지 않지만 나도 그럭저럭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내왔던 이유로 익명을 달고 이런저런 글을 쓰거나 인터뷰에 보내기도 했는데, 그때마침 내가 겪었던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블로그 기사가 있어 인터뷰를 자청했다. 그 인터뷰라는게 거창한 건 아니고 메일로 질문을 받아 답변글을 작성해 보내면 그쪽에서 블로그에 올리는 방식이었다. 물론 적당한 편집을 거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했겠지.&lt;BR&gt;&lt;BR&gt;&lt;FONT color=#177fcd&gt;그분은 지금쯤 이 글을 보시면 &quot;아 그때 졸라 고생하게 만는 인간&quot; 이라며 이를 갈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ㅋ&lt;BR&gt;아무튼 그분이 실수한 것이고 그때 내가 좀 독하게 나갔던 건 미안하지만 내게도 프라이버시가 있다는 것 정도는 생각해 주시길.&lt;BR&gt;&lt;/FONT&gt;&lt;BR&gt;어쨌든 나는 그분의 이메일 인터뷰에 아주아주 정성껏 장문의 글을 작성해서 보냈고, 반드시 익명으로 기사를 올려달라는 요청도 함께 했다. 물론 그분은 그전까지 그런 인터뷰는 다 익명 또는 가명으로 올려왔기 때문에 추호의 의심도 없이 기사를 보냈던 것이다.&lt;BR&gt;&lt;BR&gt;언제쯤 기사가 나간다는 연락이 올까(시시한 블로그 기사이긴 하지만 그때만 해도 기대감이 있었다) 하고 소식을 기다렸는데 2일정도 소식이 없었다. 편집하느라고 그런가.. 생각하던 어느날 밤.&lt;BR&gt;친구가 메신저를 보낸다.&lt;BR&gt;&quot;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봐바, 저거 너 얘기 맞지?&quot;&lt;BR&gt;&lt;BR&gt;아닌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정말 벌떡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밤늦은 시각 아마 11시가 넘은 시간이었을 거다.&lt;BR&gt;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블로거뉴스의 편집된 자극적인 제목으로 떡하니 뉴스 베스트에 걸려 있는 것이다.&lt;BR&gt;그때만 해도 블로거뉴스 베스트가 지금처럼 페이지를 넘겨가며 볼만큼 많지도 않았고, 페이지 이동시마다 항시 우측에 떠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접근성이 높았을 때이니.. 그 제목이 걸린지 한시간도 채 안되서 조회가 2만회가 넘은 것이다.&lt;BR&gt;&lt;BR&gt;본문을 읽어보니 기가 막혔다. 내가 보낸 인터뷰 답변 메일 원문이 내 닉네임은 변경되거나 가려지지도 않은 채 떡하니 걸려 있다. 그걸 읽고 그게 나인지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덧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까지 한번도 아주 친한 사람 아니면 얘기한적도 없는 복잡한 과거사가 네티즌들의 껌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게다가 여자라는 내 위치 때문인지 유난히 성적 이분법을 이용한 욕설도 많았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는거 세상 태어나 딱 두번째 겪어봤다.&lt;BR&gt;&lt;BR&gt;다행히 친구의 지인이 다음관련자라 긴급히 베스트제목을 내렸다. 그나마 접근을 줄일 수 있었고, 해당 블로그의 기사는 블로그 운영자에게 연락할 수밖에 없었다. 억지로 찾아낸 블로그 운영자의 연락처로 전화를 했다. 급하게 기사를 올리다 실수를 했다며 일단 기사는 비공개 처리를 했다.&lt;BR&gt;&lt;BR&gt;겨우 1~2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lt;BR&gt;&lt;BR&gt;그날부터 약 2~3주간 내 사정을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대로 괜찮냐며 문자와 메시지를 보내왔고, 나는 나대로 괴로움에 시달려야 했다. 우연하게 회사사람이 보지 않았을까? 나랑 별로 사이가 안좋은 블로거도 많은데 걔들이 보진 않았을까? 그때부터였다. 내가 블로그에 손을 대지 않은 건.&lt;BR&gt;&lt;BR&gt;아무튼 그 이후 사이버 명예훼손이니 개인정보 유출이니 뭐니 해서 보상관련 문제도 오갔고, 변호사도 찾아가 보고 약 1달 반여에 걸쳐 난리를 치다가 결국은 내가 손을 땠다. 이 일이 더 커져서 보복성 블로깅을 할까봐 두려웠고, 나의 그런 옛 일들이 다시 들춰져 이슈화 될까봐 두려웠다. 더군다나 그들의 반응은 더 웃겼다.&lt;BR&gt;처음에는 정말 미안하다고, 실수를 한것 인정하고 보상을 하겠다라고 하더니, 나중엔 고발하려면 해보란다. 변호사를 찾아갔는데 법률적으로 승소는 가능하지만 다 까발려질거 각오해야 한댔다. 그래서 포기했다.&lt;BR&gt;그저 내가 그동안 악을 쓰며 전화하고, 충격받은 것들은 단돈 30만원에 보상(?)되고 말았다.&lt;/div&gt;
&lt;P&gt;&lt;STRONG&gt;▶ 겨우 닉네임 노출된 게 뭐 대수라고 그래요?&lt;/STRONG&gt;&lt;BR&gt;현실 사회에서 우리는 내 이름을 아는 사람은 내가 만났거나 명함을 주었거나 하는 사람으로 한정된다.&lt;BR&gt;하지만 인터넷 닉네임이라는 것은 그것을 7년여간 써왔고 모든 사이트와 블로그, 메신저와 회사 이메일까지 동일하게 쓰는 사람에게는 이름보다 더 큰 존재인 것이다. 내가 모르는 그 누군가도 나를 알고 있다는, 그것도 수천명이 알고 있다는 것이 내가 고민하던 가장 큰 문제였다. 블로깅을 하게 되면 어쩌다 사진도 올리게 되고, 닉네임은 당연히 노출되고, 또 오래 운영하다보면 건너건너 나도 모르는 사람이 내 닉네임과 블로그와 얼굴사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 내 얘기가 닉네임과 함께 버젓이 기사가 걸려있다면 2만명이 보았다고 치면 그 중 나를 아는 사람이 엄청 많을 것 아닌가. 나는 차라리 그때 읽었던 나를 아는 사람들이 쉬쉬해 주었던것이 고맙기까지 하다.&lt;BR&gt;인터넷에서는 실명보다 더욱 실명같은 것이 닉네임에 다름 아니다. (요즘은 그래서 사이트마다 닉네임도 바꿔가며 쓰고 있다)&lt;BR&gt;&lt;BR&gt;&lt;STRONG&gt;▶ 연예인이나 공인이 아닌 일반인은 명예훼손이 아니다?&lt;/STRONG&gt;&lt;BR&gt;일반인은 명예 없나?&lt;BR&gt;이런 경우를 당했을 때 즉시 신고할만한 곳은 두군데 정도다. 사이버범죄 신고센터와 언론중재위원회다.&lt;BR&gt;사이버범죄 신고센터에서는 개인정보의 유출이나 사이버명예훼손을 다룬다. 당연히 이 건은 애매하기는 하지만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이 된다. 하지만 법적 구제기관이 아닌 조정기관이라 강력한 구속력은 없다.&lt;BR&gt;언론중재위원회에도 신고를 해보았는데 이곳은 &quot;블로그는 등재된 언론기관이 아님&quot; 이라는 답변만 얻었다. 등재된 언론기관이었다면 이쪽이 더 확실한 구속력이 있다. 그때도 그랬지만 최근까지도 블로그가 언론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아직 확답은 없다.&lt;BR&gt;적어도 블로거뉴스라고 기사를 송고하는 한에서는 언론으로 인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인터넷이 새로운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한지 어언 수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블로그는 애들 일기장만큼으로밖에 생각 안하는 정책기관들에 질타를 보내고 싶다.&lt;BR&gt;어쨌든 일반인도 명예 있고, 프라이버시도 있다. 자극적이고 개인의 밝히고 싶지 않은 과거사를 온라인에 올릴 때에는 상대방에 누가 되는 부분이 없는지 반드시 보고 올려야 되지 않겠나.&lt;BR&gt;&lt;BR&gt;&lt;STRONG&gt;▶ 글도 지웠는데 이젠 괜찮지?&lt;BR&gt;&lt;/STRONG&gt;글을 삭제한 건 사건이 일어난 그날 새벽이었지만 나는 그 이후로도 그 글의 망령에 석달정도 시달려야했다.&lt;BR&gt;다음 검색, 다음 블로그 검색에서 그 제목으로 검색만 하면 글이 줄줄이 달려 나왔다. 이미 인덱싱 되어 있는 자료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물론 해당 글로 연결되지 않고 삭제된 글이라는 메시지는 나왔지만 검색결과 화면에서 제목과 함께 버젓이 본문 일부가 보이며, 거기에 내 닉네임이 떡하니 박혀 있는 것은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었다. 검색결과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 정도의 기간동안 나는 일체의 덧글활동과 블로깅활동, 심지어 메신저까지 꺼버렸고, 회사 메신저의 닉네임을 모조리 바꾸기로 했다.&lt;BR&gt;이것은 현실사회에서 이름을 바꾸는 것만큼이나 골치아프고 복잡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상당수의 커뮤니티에서는 탈퇴를 했다.&lt;BR&gt;&lt;BR&gt;&lt;STRONG&gt;▶ 퍼가거나 복사한 글은 어쩔건데?&lt;/STRONG&gt;&lt;BR&gt;내가 아직도 겁나는 이유는 그 당시 그 글을 공식적인 루트로(몇분이 퍼갔습니다. 하고 나오는 메시지 있잖습...) 퍼간 사람도 몇 있었고(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10여명 됐던 것 같다) 그냥 복사해 간것은 기록에 남지도 않으니 적어도 20명 정도는 그 글을 아직도 자기 블로그에 갖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2년이나 지난 것이라 누가 그걸 다시 끄집어 내기야 할까마는... 긍정적 생각을 하는 것이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다고 했던가?&lt;BR&gt;잘 모르겠다. 그게 다시 끄집어 내 졌을 때 내가 긍정적일 수 있을지는.&lt;BR&gt;&lt;BR&gt;&lt;STRONG&gt;[익명성 보장에 관한 이야기]&lt;BR&gt;&lt;/STRONG&gt;익명이라는 것은 내 이름을 감추어 누군가가 나임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장치이고, 요즘같이 인터넷에서의 인맥활동이 현실보다 넓은 세태를 보자면 인터넷 닉네임이라도 어떤 의미에서는 &quot;이름&quot;의 의미를 띄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039;익명보장&#039;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lt;BR&gt;&lt;BR&gt;&lt;STRONG&gt;익명으로 해달라고 해서 실명 안쓰고 인터넷 닉네임 써드렸어요~~~&lt;/STRONG&gt;&lt;BR&gt;-&amp;gt;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당신의 개인사를 쓴 글을 올렸다면 아 그래 익명 맞네~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실 건가요?&lt;/P&gt;&lt;BR&gt;
&lt;P&gt;지금은 그때보다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시간도 꽤 지났고, 더군다나 좀 시크해졌기 때문에 (후훗) 이렇게 글을 쓰고 있기야 하지만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좁은 한국 인터넷 어딘가에 그 글이 남아있어 유령처럼 떠돌고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lt;/P&gt;
&lt;P&gt;익명성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떳떳하면 민증까! 이런 수준이 아니다.&lt;/P&gt;
&lt;P&gt;물론 나처럼 까래도 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과거사가 있건 아니건 사람으로서 가지는 프라이버시가 있고, 인터넷이 현실세계보다 더 널리 퍼지고 오래 정보가 살아있는 파급력이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나처럼 한번의 사건으로 덜덜덜하면서 지레 블로깅을 손놔버리고 자기검열보다 더 심한 칩거를 해야 한다는 이유도 있다.&lt;/P&gt;&lt;BR&gt;
&lt;P&gt;실명제에 앞서 미네르바 사건과 인터넷에서의 악플 또는 비방글이 친고죄(당사자의 고소가 있어야 범죄성립)에서 고소, 고발이 없어도 발견즉시 범죄가 성립되는 상황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기검열을 하게 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직도 간간히 눈에 띄는 &quot;저 이글 쓰고 잡혀가나염?&quot; 류의 꼬릿말이나 댓글들은 우리 의식이 현재의 인터넷을 옥죄는 제도 앞에서 얼마나 무력하고 얼마나 피해받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준다.&lt;/P&gt;&lt;BR&gt;
&lt;P&gt;나처럼 직접적으로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에 대한 사건을 겪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의 익명성 보장이 표현의 자유와 더불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데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 깨우쳤으면 좋겠다.&lt;/P&gt;&lt;BR&gt;
&lt;P&gt;전국민에게 번호를 붙여 관리하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주민등록번호제도 덕분에 중국 어딘가의 피싱사이트나 전화사기회사에 내 이름이 알려져 있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전국민의 실제 이름까지 인터넷에 낱낱이 까발려 놓을 셈인가. 이제는 내 정보가 어디에 얼마나 뿌려져 있는지 측정조차 감당못할 정도인데 (오래전 멋모르고 블로깅에 재미붙였을 때 전화번호, 실명, 집 위치 등이 까발려져 곤혹을 치른적이 있지요) 그나마 한글이라 외국인들이 못알아봐서 그렇지 영어로라도 써놨으면 국제사기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lt;/P&gt;&lt;BR&gt;
&lt;P&gt;결론은? 실명제 그거 개뼉다귀다.&lt;BR&gt;&lt;/P&gt;&lt;BR&gt;
&lt;P align=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67&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3.swf?nid=2963349&quot;&gt;&lt;/embed&g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WebWebWeb</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블로그뉴스</category>
			<category>실명제</category>
			<category>실명제반대</category>
			<category>익명</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30</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30#entry1330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Apr 2009 14:5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4. 최종평가</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26</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3&quot;  target=_blank&gt;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1. Overview&lt;BR&gt;&lt;/a&gt;&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4&quot;  target=_blank&gt;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2. 체험 3일차&lt;/a&gt;&lt;BR&gt;&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5&quot;  target=_blank&gt;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3. 얼굴이 적응하다&lt;/a&gt;&lt;BR&gt;&lt;BR&gt;본 리뷰는 위드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제품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것으로, 상품은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기존 사용제품과 비교체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작성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lt;BR&gt;&lt;BR&gt;드디어 마지막 리뷰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lt;BR&gt;&lt;BR&gt;오늘은 리뷰 마지막이고 하니 전반적인 사용평가와 여러 측면에서의 총체적인 평가를 내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꼽아보도록 하지요.&lt;BR&gt;&lt;BR&gt;제조사에서 제시한 장점 대비 사용평가&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faffa9&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affa9&quot;&gt;&lt;STRONG&gt;1. 아토피 개선&lt;/STRONG&gt;&lt;BR&gt;팔 다리가 아토피특징을 지닌 피부였는데 2주 사용으로는 특별히 개선된 느낌은 없었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2. 가려움 완화&lt;BR&gt;&lt;/STRONG&gt;바르는 순간에는 가려움증이 사라집니다. 계속 바르다 보니 조금씩 완화되는것 같은 느낌은 있으나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이어서 장담할 수는 없는 효과입니다. 바른 제품이 흡수가 다 되고 2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조금씩 가려워지니까요. 장기간 쓰면 나아질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며, 제조사측에서 가려움 완화가 즉시효과가 있는 것은 아님을 고지해야 할 것 같네요. (홍보내용 상에는 1~3분 즉시 가려움이 없어진다고 나오네요. 약간 과장의 측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대부분 모든 수분종류는 가려울 때 바르면 즉시 진정이 되기는 하니까요. 심지어 가려울 때 그냥 물만 발라도 금새 가려움이 가라앉지 않습니까)&lt;BR&gt;&lt;BR&gt;&lt;STRONG&gt;3. 트러블 해결&lt;/STRONG&gt;&lt;BR&gt;마침 신기하게도 얼굴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라 딱 좋았네요. 일단 트러블이 이 화장품으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미약하나마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성분때문에 도움이 될 수는 있을 지언정 트러블 자체를 해소하지는 못합니다. 해결되면 그게 약이지 화장품이겠습니까.&lt;BR&gt;&lt;BR&gt;&lt;STRONG&gt;4. 여드름 및 피부영양공급&lt;BR&gt;&lt;/STRONG&gt;영양공급은 되는지 안되는지 측정이 불가하니 넘겨두고, 여드름도 본인은 여드름이 없으니 패스.&lt;BR&gt;&lt;/FONT&gt;&lt;/DIV&gt;&lt;BR&gt;사용감 총평 (단 한 문장으로도 가능합니다)&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c9edff&quot;&gt;끈적이는 느낌이 있고 바르면 피부가 당기지만 유분이 없어 흡수력 하나는 끝내준다.&lt;/DIV&gt;&lt;BR&gt;뭐 이런 느낌입니다.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보았다기 보다는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향상 정도밖에 다름을 느끼지 못했네요. 더군다나 이 제품을 쓰고 난 이후부터 얼굴에 때가... ㅡ,.ㅡ;;; (그러니까 저는 가끔 퇴근 후 침대에 드러누워 책을 보면서 이마나 볼 주변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습관이 있습니다) 밀린다는거. 흡수력이 좋다라는 부분과 배치되는 내용일 수 있으나 피부에 뭔가가 쌓인다는 거지요.&lt;BR&gt;&lt;BR&gt;성분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니 천양지차이고 단 한가지 공통된 의견은 &quot;당긴다&quot; 라는 것 뿐.&lt;BR&gt;이쯤에서 제품 헐뜯기는 마칠까 합니다. 제조사에서는 과장된 카피문구와 FDA 인증서만 크게 보여줄 것이 아니라 실증적인 실험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lt;BR&gt;&lt;BR&gt;그 외 여러가지 개선점&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1. 판매원의 모호함&lt;BR&gt;&lt;/FONT&gt;&lt;/STRONG&gt;&lt;STRIKE&gt;- 나스타TV : 무슨 연얘엔터테인먼트 회사같은 네이밍이라 선뜻 신뢰가 가지 않는다.&lt;BR&gt;&amp;nbsp;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 알바 모델 양산소 같은 느낌&lt;BR&gt;&amp;nbsp; 제품을 기능성 특수군으로 어프로치 하고 싶다면 브랜드 홈페이지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lt;BR&gt;&lt;/STRIKE&gt;위 내용은 해당 기업의 요청에 의해 삭제합니다.&lt;BR&gt;원래 (주)나스타와 나스타TV는 별개의 회사이며, (주)나스타가 화장품을 제조 판매원이고, 나스타TV는 제품의 홍보를 맡은 홍보회사라고 합니다.&lt;BR&gt;위드블로그의 제품정보 상세보기의 링크가 나스타TV홈페이지로 되어 있던 것 때문에 제가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만....&lt;BR&gt;&lt;STRIKE&gt;-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기능성 화장품 라인만 별도로 브랜드 네임을 딴 센터 형태의 기업분리가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분리가 어렵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최소한 제품 브랜드 사이트라도 전문성 있게 만드는 것이 좋겠지요. (캐어닉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위해 들어간 홈페이지가 나스타TV라니.. 마치 드봉 화장품을 쓰는데 LG화학 홈페이지에 자료를 찾아야 한다는 느낌)&lt;/STRIKE&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2. 웹사이트의 신뢰성&lt;/FONT&gt;&lt;/STRONG&gt;&lt;BR&gt;- 기능성화장품은 기능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생명이고 특히 아토피, 가려움 개선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다면 그러한 효과에 대한 입증자료라도 풍부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lt;BR&gt;- 현재 &lt;a href=&quot;http://www.nastar.tv/shop/main/index.php&quot;  target=_blank&gt;웹사이트&lt;/a&gt;를 가보면 제품 브랜드 사이트가 아니라 헐벗은(?) 초보 모델들 사진이 널려져 있고, 게다가 쇼핑몰이며, 내가 스타가 되는 멋진세상이라는 이상한 명칭을 달고 있습니다.&lt;FONT color=#d41a01&gt; (제품의 홍보업체인 나스타TV의 홈페이지로 제조사인 (주)나스타와는 별개의 회사랍니다)&lt;BR&gt;&lt;/FONT&gt;&lt;STRIKE&gt;자세히 살펴보니 제품홍보 또는 사용기의 동영상을 통해 매출을 올리려는 사업모델 같은데.. 그렇다면 이 기업의 수익모델은 화장품의 판매인지, 상품체험동영상 촬영인지가 불분명합니다. 제품의 판매원이자 제조관리책임사로서 좀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lt;BR&gt;&lt;/STRIKE&gt;- 혹시나 싶어 제품 설명란으로 가 보았습니다. 역시 홍보내용 일부와 그 아래로 제품 들고 찍은 모델들 사진만 한가득이네요. 조금 더 실망을 더한 부분입니다. 아토피 가려움 완화 제품에 그렇게 모델이 부족했는지 반문하고 싶더군요.&lt;BR&gt;- 그리고 체험 모델까지 모집중입니다. ㄷㄷㄷ &lt;STRIKE&gt;(역시 화장품 자체보다는 샘플 영상 확보에 주력하는 듯한 모습입니다)&lt;/STRIKE&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3. 제품설명의 부실&lt;BR&gt;&lt;/FONT&gt;&lt;/STRONG&gt;- 아마 다른 리뷰어들도 동감하겠지만 제품 포장 OK, 제품 성능 그럭저럭 OK (트러블이 없으니) 하지만 제품 설명서 Oh NO~~~ 를 외쳤을 것입니다.&lt;BR&gt;&amp;nbsp; 손바닥만한 복사용지보다 얇은 종이에 양면으로 빼곡히 뭔가 써있는데 스킨과 로션 두개의 설명서가 일관성이 없고 그냥 긴급히 작성한 느낌이었습니다. 1편 리뷰에서 썼듯이 하나는 전문 성분이 기재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경주화산재가 들어있다는 조금 애매모호한 홍보성 문구가 적혀 있던 것이었죠.&lt;BR&gt;- 기능성에 대한 사용법, 설명서, 트러블 시 조치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없었고, 아무리 트러블이 없을걸로 예상되는 제품이지만 그런 부분은 기본 아닙니까. 타 업체 기능성 화장품 한번 사보고 내용물을 확인하신 다음 설명서를 좀 더 충실히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고급종이에 디자인을 신경쓰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이거 바르면 피부가 땡길겁니다. 라는 한마디라도 써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lt;BR&gt;&amp;nbsp; 그리고 블로그 일일이 찾아다니고, 리뷰어들한테 전화해서 당김이 심하시면 보습제 추가로 쓰세요. 하실 게 아니라 설명서에 써 있으면 오죽 좋았겠습니까.&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4. 제품 성격의 모호&lt;/FONT&gt;&lt;/STRONG&gt;&lt;BR&gt;- 범용 화장품이 아닌 기능성 제품인건 알겠으나 약용효과가 있는것인지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가려움 완화기능만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아토피 피부의 개선도 가능한 것일까? 명확한 설명이 없더군요. &lt;BR&gt;- 바르고 1~3분이면 가려움이 가라앉는다는 내용 외에는 이 제품 사용으로 인한 개선시기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광고같은데 왜 그런거 있지 않나요. 1주일만 발라보세요. 주름이 없어져요. 뭐 이런 막연한 수치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가려울때마다 발라라? 바르면 금새 시원해지면서 가려움이 가라앉긴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lt;BR&gt;- 기능성 포지션인지 일반 포지션인지 애매한 홍보 정책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냥 매일아침 일반 스킨, 로션 대용으로 발라도 되는건지? (사용결과 이건 어려움) 아니면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목욕후, 자기전 등으로 용법을 한정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5. 이번 리뷰는 제품의 기능을 입증하기 위한 것인가 단순 홍보를 위한 것인가.&lt;BR&gt;&lt;/FONT&gt;&lt;/STRONG&gt;- 제품 받아서 기분은 좋지만 제공하는 제품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설명이 약한 감이 없잖아 있고, 3편 리뷰에 달린 덧글... 이건 뭐지? 리뷰어들에게 일일이 관심 가져주시는 건 좋은데 이건 좀 아니올시다. 리뷰어들 열심히 리뷰했는데 블샵체험모델에 &quot;&lt;STRONG&gt;응모할 기회&lt;/STRONG&gt;&quot;를 주시겠다고 하네요. (홈페이지 보니까 아무나 응모해도 되겠든데요)&lt;BR&gt;&lt;STRIKE&gt;혹시나 해서 다른 리뷰어들 글도 읽어봤습니다. 글을 잘 써서 자격을 주는 게 아니라 그냥 다 응모하란 얘기입니다.&lt;BR&gt;이번 리뷰는 단순히 제품을 널리 알리고 블샵모델 추가모집을 위한 것이었나요? 묻고 싶습니다. (제조원인 (주)나스타와 나스타TV가 별개의 회사임에도 같은 회사처럼 오인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것만은 확실합니다.)&lt;/STRIKE&gt;&lt;BR&gt;- 제가 쓰는 이 리뷰들이 제품의 홍보방법의 개선과 성능적 개선에 이용될 수는 있는 것일까 궁금증이 일기도 합니다. 단순 홍보용 리뷰였다면 사실 조금 실망스럽긴 합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6. 화장품의 특성상 명확한 효과 입증이 어려운 단점&lt;BR&gt;&lt;/FONT&gt;&lt;/STRONG&gt;- 화장품이라 피부타입별, 환경적 요인, 바른 기간 등에 의해 효과를 입증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고 대부분의 리뷰어는 이거 좋아요~ 할 뿐 2주만의 체험으로는 미백, 아토피 개선 효과를 봤다고 쓰기는 참 민망할 것 같습니다.(효과봤다고 쓴 리뷰어님들, 정말이예요??)&lt;BR&gt;- 피부타입에 따라 모두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저한테는 그냥 쫌 마이 얼굴이 땡기는 화장품 정도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효과를 봤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화장품 리뷰는 어렵네요.&lt;BR&gt;&lt;BR&gt;단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실은&lt;BR&gt;(다른 리뷰들도 훑어본 결과)&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땡긴다(유분이 없어 지성피부엔 적당). FDA 인증제품(바르거나 먹어도 해롭지 않음에 대한 인증)&lt;/FONT&gt;&lt;/STRONG&gt; 이 두가지 정도&lt;BR&gt;&lt;BR&gt;나머지는 1~3편에 이르는 &lt;STRONG&gt;리뷰를 보시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lt;BR&gt;&lt;/STRONG&gt;다만 위의 얘기한 사항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이 제품의 마지막 바닥까지 다 썼을때 다른 효과가 추가로 나타나거나 정말로 가려운 게 싹 없어졌다면 분명코 저는 추가적으로 리뷰를 쓰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됐든 말이죠. 어떻게 보면 제품 받아놓고 쫌 독하게 쓴거 같아 미안한 마음도 없잖아 있네요. (이래서 댓가가 있는 리뷰는 결국 홍보라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6699&gt;4월 29일 덧)&lt;/FONT&gt;&lt;/STRONG&gt;&lt;BR&gt;제조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lt;BR&gt;나스타와 나스타TV는 다른 회사이며, 제조사와 홍보업체의 관계에 있을 뿐이므로 회사에 관련 내용은 정정을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아래 댓글에도 달려있지만...&lt;BR&gt;제가 정정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방금 회사 관계된 내용은 말씀해 주신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 또는 삭제했습니다).. 지금 오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 홈페이지도 좀 새로이 기획해 보시는 게 어떨까 추천드려 봅니다.&lt;BR&gt;&lt;BR&gt;&lt;BR&gt;
&lt;CENTER&gt;
&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HTATHtxQFHHffhUI6jbIjvOFY%2BXazQ1p8RAPTuans94MXr5iTDhZjnzRRAx35gSJ&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quot; src=&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HTATHtxQFHHffhUI6jbIjvOFY%2BXazQ1p8RAPTuans94MXr5iTDhZjnzRRAx35gSJ&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quot;  target=&#039;\&quot;_blank\&quot;&#039;&gt;&lt;IMG style=&quot;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quot; src=&quot;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quot;&gt;&lt;/a&gt;&lt;/DIV&gt;&lt;/CENTE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LifeTalking</category>
			<category>Carenic</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26</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26#entry1326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7:5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3. 얼굴이 적응하다</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25</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3&quot;  target=_blank&gt;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1. Overview&lt;BR&gt;&lt;/a&gt;&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4&quot;&gt;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2. 체험 3일차&lt;/a&gt;&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4&quot; onclick=&quot;window.open(&#039;http://stitchweb.net/sorrowmind/1324&#039;);return false;&quot; style=&quot;border:none; text-decoration:none; padding-left:15px; margin-right: -0.5em; background: transparent url(/sorrowmind/plugins/NewWindowLink/newwindow.gif) no-repeat 0px 50%;&quot; title=&quot;다음 링크를 새 창으로 엽니다. : &#039;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2. 체험 3일차&#039;&quot;&gt;&amp;nbsp;&lt;/a&gt;&lt;/A&gt;&lt;BR&gt;&lt;BR&gt;본 리뷰는 위드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제품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것으로, 상품은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기존 사용제품과 비교체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작성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lt;BR&gt;&lt;BR&gt;오늘은 조금 다른 얘기.&lt;BR&gt;최근 글 쓰는 경향을 보니 이건 뭐 도통 원래 블로깅 하던 내용들은 온데간데없고 뜬금없이 잠수타다 다시 나타나더니 웬 체험기만.. 잔뜩 올리고 있는지... 저로서도 당황스러울 따름이고 보는 분들도 당황스럽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블로그 글쓰기라는 게 뭔가 목표의식이 있어야 자연스레 써지는 것이고, 최근에는 블로깅 할 시간도 없거니와 그거 써봤자 악플이나 받지.. 싶기도 해서 그저 체험기로 소일이나 하는 지경이라는 겁니다.&lt;BR&gt;&lt;BR&gt;그러나저러나 이런 이유로 계속 리뷰나 체험기만 올리겠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이 체험기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포스팅을 뭘해야 할지 고민을 좀 해야겠죠. 뭐 고민이랄 것까지야 있겠습니까마는 사진이라도 좀 찍어대고, 사회면에라도 좀 관심을 가져야 뭐라도 쓸게 나오지 말입니다. 요즘은 그야말로 출근-퇴근-잠-기상-출근-퇴근을 반복하고 있고 그나마 그런 단조로운 생활을 바꾸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눈코 뜰 새가 없다는 거지요.&lt;BR&gt;&lt;BR&gt;잡설은 이 정도로 줄이고 다시 체험기로 돌아가 보도록 할까요.&lt;BR&gt;&lt;BR&gt;&lt;STRONG&gt;3편은 얼굴 적응기&lt;/STRONG&gt;입니다.&lt;BR&gt;&lt;BR&gt;지난번에 얼굴에 발랐다가 당기는 느낌 때문에 너무 놀랐다는 글을 쓴 이후로 보습제를 병행하면 좋다.. 하는 답변이 달리는 바람에 에라.. 어차피 하는 김에 얼굴까지 그래 팍팍 발라보자 싶었습니다.&lt;BR&gt;(고작 2~3주의 체험으로 제품을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여기저기 많이 발라보아야 한다는 결론이지요.)&lt;BR&gt;&lt;BR&gt;&lt;STRONG&gt;1. 당김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lt;/STRONG&gt;&lt;BR&gt;케어닉 스킨 로션을 바르고 흡수된 후 일반 스킨을 한 번 더 발랐습니다.&lt;BR&gt;잠들기 전에 케어닉 스킨 로션을 발랐을 때는 보통 쓰는 오이마스크팩을 추가로 했구요.&lt;BR&gt;(제 평생 얼굴에 이렇게 신경 써보긴 처음이군요! 자기 전에 세수도 잘 안하는데...)&lt;BR&gt;바른 후 얼굴이 당기는 느낌은 &lt;FONT color=#006699&gt;추가적으로 보습제를 사용함으로써 해결&lt;/FONT&gt;되었지만, 종일 코에 기름기 없던 &lt;FONT color=#006699&gt;뽀송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포기&lt;/FONT&gt;해야 했습니다.&lt;BR&gt;&lt;BR&gt;약간의 당김을 유지하면서 콧기름을 방지할 것이냐! 죽어도 T존 번들거림은 참을 수 없다. 조금 당기더라도 참겠다. 선택은 자유입니다.&lt;BR&gt;&lt;BR&gt;&lt;STRONG&gt;2. 얼굴엔 이렇게 썼습니다.&lt;BR&gt;&lt;/STRONG&gt;우선 제 피부상태에 대해 약간 말씀드리면&lt;BR&gt;얼굴 피부는 중건성으로 약간의 민감성 피부이고 (자잘한 뾰루지나 가려움이 종종 있으며, 볼이나 입가는 가끔 트고, 코 주변은 기름기 번들..;;) 팔다리 피부는 악건성 피부로 샤워 후 물기만 말라도 각질이 일어납니다. (물론 크림을 손바닥으로 듬뿍듬뿍 발라야 하지만요)&lt;BR&gt;얼굴에 이 제품을 바르기 시작하면서 허벅지에 실험할 때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lt;BR&gt;일단 콧기름 번들거림이 사라지고 (물론 추가 보습제를 안 발라야 합니다.) 마침 턱 주변에 뾰루지와 가려움이 조금 있어서 보통 화장품 쓰기가 좀 그래서 바르기 시작한 건데, 트러블이 없고, 보통은 일반화장품 쓰면 상처가 조금씩 커지게 마련인데 문제없이 아물고 있습니다. (뭐 아주 작은 상처지만요.. 긁거나 짜서 생긴 것들)&lt;BR&gt;일단 &lt;FONT color=#006699&gt;지성 피부 컨트롤이 용이&lt;/FONT&gt;합니다. (이것은 지난번 허벅지 실험으로도 드러났지요.)&lt;BR&gt;그리고 &lt;FONT color=#006699&gt;저자극성이라 피부에 트러블이 있을 경우에 발라도 무난&lt;/FONT&gt;합니다.&lt;BR&gt;&lt;BR&gt;그리고 한 가지 더 팁 삼아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아까워서 쬐끔씩 덜어 써서 당기는 느낌이 심한가 하고 &lt;FONT color=#008000&gt;듬뿍듬뿍 치덕치덕 발라줬더니 또 나름 촉촉하더란&lt;/FONT&gt; 겁니다. 물론 손에 남은 것이 다 흡수되기 전까지는 약간 찐득한 느낌을 감수해야 했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3. 얼굴 피부자극 정도&lt;/STRONG&gt;&lt;BR&gt;음.. 얼굴 피부와 몸의 다른 부분의 피부는 특성이 다르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겠죠?&lt;BR&gt;다양한 화장품과 외부 공기에 노출된 얼굴 피부는 사실 몸의 다른 곳 피부보다 저항력이 강하다고 하네요. 그런 걸 낯두껍다고 하나요.;; ㅋ&lt;BR&gt;아무튼 그런 이유로 몸에 발랐을 때와는 좀 다른 반응을 기대했습니다.&lt;BR&gt;첫날 발랐을 때는 당김 때문에 좀 놀랐고 (벤토나이트 특성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니 일단 패스)&lt;BR&gt;턱에 뭐가 나서 짠 다음에 발랐더니 살짝 따끔함에 놀랐고 (뭘 발라도 따끔거리긴 합니다.)&lt;BR&gt;다 흡수되고 나서는 전혀 자극이 없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lt;BR&gt;일단 광고문구에 적힌 &lt;FONT color=#006699&gt;&quot;자극과 트러블이 없다&quot;는 말은 사실&lt;/FONT&gt;로 확인되었습니다.&lt;BR&gt;다른 피부타입도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최소한 저에게는 사실이더군요.&lt;BR&gt;&lt;BR&gt;&lt;STRONG&gt;4. 가려움은 정말 없어졌나!&lt;/STRONG&gt;&lt;BR&gt;제가 이 체험단을 신청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가려움을 완화해 주는 화장품이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화장품을 받고 나니 봄이 와 버리질 않나..&lt;BR&gt;(제 가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건조하고 추워진 날씨거든요. 날이 따뜻해져서 몸이 가려워지는 증상은 거의 없었습니다)&lt;BR&gt;그러다 보니 실험할 만한 근거가 없었는데.. 오호라....;; 갑자기 얼굴에 뭔가가 막 나면서 가렵기 시작한 겁니다.&lt;BR&gt;(무리한 얼굴 필링과 때수건질이 원인일 걸로 생각됩니다.) 가렵기 시작하자 바로 이 제품이 생각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발랐습니다.&lt;BR&gt;첫날, 바를 때는 괜찮다가 바르고 2시간 이후부터 조금씩 가렵더군요.&lt;BR&gt;둘째 날, 첫날과 마찬가지&lt;BR&gt;셋째 날, 가려움이 줄어들어 손을 대지 않으면 가렵지 않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근거는 아니며, 심리적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고, 얼굴에 난 뾰루지가 사그라들면서 동시에 생긴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lt;BR&gt;&lt;BR&gt;오로지 케어닉 제품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lt;FONT color=#006699&gt;어느 정도 이 제품의 영향력으로 가려움이 완화&lt;/FONT&gt;되었다고 볼 수 있을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5. 냄새에도 적응!&lt;/STRONG&gt;&lt;BR&gt;첫날 맡았던 이 제품의 향이라고도 뭣할 만한 냄새에 깜놀했으나 그것도 여러 번 바르다 보니 익숙해집디다. 그다지 역한 냄새도 아니고, 그냥 연한 종이냄새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향이 적은 걸 선호한다면 쓸만할 수도 있을 겁니다. &lt;BR&gt;&lt;BR&gt;그렇다면, 케어닉 벤토나이트 스킨케어 강추!!! 라고 할것이냐...&lt;BR&gt;뭐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lt;BR&gt;여전히 보습을 추가로 해주지 않으면 당기는 느낌이 있다는 것은 피부기초라인으로서의 존재감이 빈약하다는 것이고, 바른 후 완전히 흡수되기 전까지는 끈적이는 느낌이 여느 화장품보다 강하다는 점은 특수제품으로서의 포지셔닝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낳습니다.&lt;BR&gt;제품의 사용방법이 그다지 자세하지 않아 그냥 상시 바르는 일반 화장품 대용인지, 집에서 특별히 케어하는 특수화장품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게 단점인 것 같네요.&lt;BR&gt;&lt;BR&gt;기능성은 어느 정도 확인이 되지만 기능성만으로 이 제품을 매일 쓰기에는 약간 후달리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 정도입니다.&lt;BR&gt;&lt;BR&gt;일단 이 제품은 &lt;STRONG&gt;중지성 피부인 분들에게 더욱 추천할만하다&lt;/STRONG&gt; 라고 오늘은 결론 내릴 수 있겠습니다.&lt;BR&gt;&amp;nbsp;&lt;BR&gt;
&lt;CENTER&gt;
&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iRafLYlDf%2BN61awx5sZ%2FSowHBb3je5TnjPVyOvKrqtgTJYvSepdsAlaZvzjHOVdJ&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quot; src=&quot;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iRafLYlDf%2BN61awx5sZ%2FSowHBb3je5TnjPVyOvKrqtgTJYvSepdsAlaZvzjHOVdJ&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withblog.net/&quot;  target=&#039;\&quot;_blank\&quot;&#039;&gt;&lt;IMG style=&quot;BORDER-RIGHT: 0px; BORDER-TOP: 0px; BORDER-LEFT: 0px; BORDER-BOTTOM: 0px&quot; src=&quot;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quot;&gt;&lt;/a&gt;&lt;/DIV&gt;&lt;/CENTE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sa/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t;!-- Creative Commons License--&gt;
			&lt;!-- &lt;rdf:RDF xmlns=&quot;http://web.resource.org/cc/&quot; xmlns:dc=&quot;http://purl.org/dc/elements/1.1/&quot; xmlns:rdf=&quot;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quot;&gt;
			&lt;Work rdf:about=&quot;&quot;&gt;
			&lt;license rdf:resource=&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quot;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erivativeWorks&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ShareAlike&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LifeTalking</category>
			<category>Carenic</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스티치)</author>
			<guid>http://stitchweb.net/sorrowmind/1325</guid>
			<comments>http://stitchweb.net/sorrowmind/1325#entry1325comment</comments>
			<pubDate>Thu,  9 Apr 2009 14:0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AREN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2. 체험3일차</title>
			<link>http://stitchweb.net/sorrowmind/1324</link>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stitchweb.net/sorrowmind/1323&quot;  target=_blank&gt;CAREMIC (케어닉) 스킨 닥터 리뷰 1. Overview&lt;BR&gt;&lt;/a&gt;&lt;BR&gt;본 리뷰는 위드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제품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것으로, 상품은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기존 사용제품과 비교체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작성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lt;BR&gt;&lt;BR&gt;앞서 제품의 기본적인 구성과 향, 바른 느낌 등을 살펴보았습니다.&lt;BR&gt;&lt;BR&gt;앞에서 제가 제조원이 다르니 제품 판매처에서는 해당 사실에 대해서 해명할 필요가 있겠다 라고 썼고, 당기는 느낌이 지금까지 써왔던 화장품에 비해 심하다는 의견을 썼는데, 제품 판매처로부터 전화연락 및 답변이 왔습니다.&lt;BR&gt;앞선 글의 덧글로도 기재되었지만 확실하게 한번 더 알려드리는 게 좋겠더군요. (계속 체험기들을 모니터링 하시는 열정이 좋아보였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판매원 나스타로부터의 답글&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현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