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14개 지침
1. 텍스트 아닌 콘텐츠(non-text contents) 중에서 글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는 해당 콘텐츠가 가지는 의미나 기능을 동일하게 갖추고 있는 텍스트로도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메뉴를 전부 이미지 -> 텍스트 이중으로 하라구? 털썩..;;; 시안통과도 안되겠다)
2.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매체는 해당 콘텐츠와 동기되는 대체 매체를 제공해야 한다.
(점점 뭔가 설치하라는 사이트가 많아지겠는걸.. 안그래도 엑티브 액스 신경질 나는데..)
3. 콘텐츠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색상을 배제하더라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스타일 시트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될 수 있겠다)
4. 이미지 맵 기법이 필요할 경우에는 클라이언트측 이미지 맵을 사용하거나 서버측 이미지 맵을 사용할 경우에는 동일한 기능을 하는 텍스트로 구성된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역시 또 텍스트 얘기. 택스트 네비게이션 영역을 디자인에 더 많은 비중으로 할애해줘야 하는건가)
5. 콘텐츠를 구성하는 프레임의 수는 최소한으로 하며, 프레임을 사용할 경우에는 프레임별로 제목을 붙여야 한다.
(이거야 머 이미 많은 디자이너 및 개발자가 인지하고 있는 대목, 사실 컨텐츠 훔쳐가기 방지용이지만)
6. 콘텐츠는 스크린의 깜빡거림을 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모니터 상황을 고려하란 얘기야? 아니면 깜빡이는걸 줄어야 한단 얘기야?)
7. 키보드 (또는 키보드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웹 콘텐츠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거 정말 OTL이로군.. 정부사이트부터 해보셈)
8. 웹 콘텐츠는 반복적인 네비게이션 링크(repetitive navigation link)를 뛰어넘어 페이지의 핵심부분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뭐 결국 네임테그나 퀵 링크의 중요성인데.. 그놈의 퀵 링크때문에 사이트가 지저분해지기도 했지)
9. 실시간 이벤트나 제한된 시간에 수행하여야 하는 활동 등은 사용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읽거나, 상호작용을 하거나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
(웹게임이라면 불가능. 아하하하)
10. 데이터 테이블은 테이블을 구성하는 데이터 셀의 내용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디비다 디비...;; 터얼썩)
11. 콘텐츠의 모양이나 배치는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야 한다.
(이미 하고 있는 것인것 같은데.. 개념없는 디자이너 많은가보다. 솔직히 논리적이지 못하면 방문자가 혼란스러워서 방문율이 당연히 떨어지잖아 ㅡ,.ㅡ)
12. 온라인 서식을 포함하는 콘텐츠는 서식 작성에 필요한 정보, 서식 구성 요소, 필요한 기능, 작성 후 제출 과정 등, 서식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하기 싫어도 해야 된다. 이를테면 우리 회사 사이트의 결제동의, 가입동의 같은 과정들.. 제대로 설명안하면 애들 막 전화온다.. 터얼썩..;;)
13. 스크립트, 애플릿 또는 플러그 인(plug-in)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요소들은 현재의 보조기술의 수준에서 이들 프로그래밍 요소들의 내용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경우에만 사용하여야 한다.
(아 이거 정말.. 너무 요란하게 설치창 파바박 뜨는 사이트는 싫은데 말이지.. 난 하다못해 "네이뵤 커뮤니티 실시간 알림" 창도 짜증나서 덮어버린다구.)
14. 콘텐츠가 항목 1에서 13에 이르는 13개 검사 항목을 만족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다면 텍스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웹 페이지(또는 웹 사이트)를 별도로 제공해야 한다.
(음... 그러면 텍스트용 사이트 전문 텍스트 디자이너가 나올지도 모르겠네. 안그래도 인간이 넘쳐나는 IT시장에 일자리 20만개인가? 더 창출해서 고용창출하겠다더니 이런거 만들려구 그러나?)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고 있지만 이제서야 이런 움직임을보이고 있다는 것에 개탄할 뿐입니다. 위의 기준에 맞는 사이트? 거의 없죠. 그렇다고 뜯어고칠 수도 없고 점점 이미지 위주의 사이트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왜 그런지는 아시죠? 이미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절반 이상이 웹디자이너 이상의 심미안을 가져버렸습니다 ㅡ,.ㅡ) 위와같은 사항이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당장 저만해도 저런 사항중에 반만이라도 지키고자 한다면 디자인 못한다고 짤리겠죠.
후우.. 다행히 우리나라의 전용회선 보급율과 속도는 상당한 편이고 따라서 풀플래시 몇십메가짜리 사이트들도 무리없이 띄우고는 있으니 큰 문제는 안되는 셈입니다.
외국에 보여줄 사이트에나 저런 기준을 한번 모조리 적용해봐야겠어요... 털썩;;;;;;
장애인 혹은 소외계층을 위한.. 이라는 전제가 붙긴 했지만 사실 비지니스 웹이란 것이 그러한 계층을 위해 고려할 여지가 부족하고 게다가 그 소외계층이 사이트 내에서 소비하는 액수 자체가 고려 대상이 아니다보니... 참 우스운 사이트들이 많이 탄생하는 거죠. 물론 여기에 보탠다면 이미지 중심으로 만든다고 하여도 음성안내를 포함시키면 매우 좋겠죠. 심지어 장애인 복지에 관련된 사이트들도 저렇게 안만드니 그게 더 문제가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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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대해서 팁을 얘기하면,
alt는 일반 텍스트를 넣는 게 아니라 원래는 그 이미지 자체를 설명하는 메타 데이터구요. title에다가 이미지가 안보이는 브라우저를 위한 텍스트를 넣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 소스 중에 보면 이미지를 배경으로 넣고 거기다가 텍스트를 -9999 인덴트 줘서 밀어버리는 식이 있는데, 이렇게하면 css 지원안되는 브라우저에선 이미지 대신 글자가 온전히 보이고, 보통 브라우저에선 글자는 안보이고 이미지가(원래 의도대로) 보이게 됩니다. 이거 괜찮더군요. 좀 편법이긴 해도.. -
실제 외국 사이트들 중에 alistapart.com 였나? 여기가 CSS 라던지 여러 설명이 잘 되어 있더군요. 영어라서 좀 뷁이었지만 -_-;; 읽을 가치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alt 에 대해서는 어디서 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아마w3c 에서도 그렇게 규정하고 있을 거에요. 가령 예를 들면, racing03.gif 파일이 있다면 alt 값은 그 이미지 자체 설명.. '레이싱 머신 그림' 이라던지 '레이싱 머신 그림 3번째' 이런 식이요. title에는 그 이미지가 의도하는 걸(대개 설명) 넣는 거죠. '괴물 머신 오우거에 비견되는 아스라다 머신의 그림' 이런 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