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지지 않고 살아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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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게 온유하라 말했다.

그 작은 자태로 내 손바닥만한 돌 위에 앉아 살짝 감은듯한 눈으로 내게 말했다.

적어도 그 순간만은 화평할 수 있었다.

일상으로 돌아와보니 나는 아마도 그때만 그랬던가 보다. 조금은 긴장을 풀어도 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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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0:57 2007/03/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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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die
    2007/03/12 10:23
    느낌 좋다...
    나두 차분해 지는 듯한.. ^^
    • stitch
      2007/03/12 21:05
      요새 덧글다는 사람이 언니밖에 없수 ㅎㅎㅎ
      저기 대구 동화사인데 미니어쳐 불상이 있드라구.. 좋더라 간만에 가니깐..
    • indie
      2007/03/15 08:51
      우훙~ 그렇군... 대구.
      어딜 가본적도 참 오래됐다.
      여행 가고 싶어지네~ ^^
  2. ::guraffiTy::
    2007/03/13 01:18
    차분한듯,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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