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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굴단지 앞 작은 해안

광각에 대한 갈증

굴퍼담기

아저씨가 굴을 삽으로 퍼담고 있었다.

방파제 도로

방파제 앞 도로는 한산하기 그지없다.

바다로 나가는 길

썰물이 되어 나있는 바닷길. 길끝에서 하늘을 향해 팔을 펼치고 싶었다.

굴다듬는 아주머니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이 굴을 팔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계단

밀물과 썰물로 생긴 계단에 붙은 굴껍질들

처음 본 뻘

뻘밭에 빛무리가 생겼다.

마른 풀

마른 풀 하나가 가여이 잎을 떨고 있었다.

열린 바닷길

바닷길 한가운데로 일나가는 아저씨들

만국기

굴단지 손님을 맞이하는 낡은 만국기들이 바람에 쓸쓸히 날리는 아침

폐허

이미 폐허가 된 양식장이었음직한 바다

간판

전혀 비현실적일정도로 현실적인 간판들

해미읍성

돌아오는 길에 들린 해미읍성. 길게 뻗은 성벽이 인상적인...

민가

성내의 민가복원... 정겹게도 옥수수와 마늘이 걸려있다.

외로운 나무

충분히 외로워 보였던 나무

셀카

밤새 술을 펐는데도 그럭저럭 봐줄만했던 피부와 약간 덜 뜬 화장. 요즘은 셀카 찍는게 일상이 되버렸다.

거북 기와

이걸 뭐라고 부르는 명칭이 있었는데.. 아무튼 보통은 새나 용모양인데.. 거북은 처음 봤다.



사진동호회에서 주최한 출사모임이었다. 대체로 술을 먹는게 주요 일이었지만.. 오랜만에 카메라 메고 번들렌즈로 많이도 찍어댔다. 적어도 카메라가 썩진 않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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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17:11 2007/01/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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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die
    2007/01/22 11:08
    오오.. 사진 좋다...
    주말에 알차게 보내고 왔구나...
    나는 우욱 =_=;;
    살 빠져 그런지 미모가 좀 나온다 다시. ㅎㅎ
    • 스티치
      2007/01/22 13:44
      살이 빠진게 아니라 점점 셀카실력이 좋아지는거야... ㅠㅠ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헬스클럽 등록할려구 했는데.. 도무지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아서 큰일이얌..
  2. 그린애플
    2007/01/23 13:31
    사진 죠타~
    나도 주말을 이렇게 보내보고 싶어. ㅠ_ㅠ
  3. NUNO
    2007/01/23 17:09
    멀리 출사 나가본지도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월미도라도 다녀와야겠어요.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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