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주말.. 엉아와 함께 빗소리 들으며 이야기를 꾸며본다.


잠복고양이 엉아

렌즈앞에 잠복은 없다!! 그만 나오시지

사랑하면 팔불출이 된다더니.. 이런 미남냥사마를 보셨습니까!!

봤냐고~~ 봤냐고~~ 압박스런 눈빛

잘생긴 죄로... 우선 정면 한방

그리고 측면 한방 (죄수사진 컨셉)

흥! 삐질꺼센. 스티치누나 놀아주지도 않고 컨셉사진만 찍고 ㅜ,.ㅜ

나도 여자친구냥이가 생겼으면.... 우수에 가득차다

이봐 이봐... 너 중성화냥이라구!! (헉!! 내...내가 내시고냥이!!! 꺄앍~~)

그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거야. 나의 쓸쓸한 뒷모습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이런 이유로 티치에게 묶여사는 엉아는 그래도 꿋꿋하게 살려한다.
내 사랑이 부족한거야? 엉?
엉아. 너만 있으면 나는 즐겁단다. 야근이 많아서 미안.





